[ 내 사랑을 위하여 ] Chapter 2 목표(I)
진정에 대하여 얘기하던 나는 생각을 한다.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내 진정에 얼마나 다다를수 있는가?
내가 다니는 교회 소그룹 리더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누군가와의 만남을 계획하셨고, 둘은 같은 지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본좌는 달려간다.
그 지점을 향해.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같은 지점을 바라보기로 되어있는 그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요즘의 나는 말그대로 힘.들.다 모드이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고 있지만 원체 운동신경이 좋지않은 본좌는 잠시 쉬어야하기 때문에 그사람도 덩달아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요정도?
목표는 코앞에 있다.
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센스를 발휘하자.
너무 힘든 나날속에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내가 너무 내 목표에만 집중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나는 오늘 잠시 쉰다.
열심히 뛰고 있는 그사람에게 미안하지만, 솔직히 난 좀 쉬어야겠다.
휴우우우우우우우우 휴우우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