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아의 딜레마 -침묵하는 국내언론

고석진 |2007.04.02 16:28
조회 133 |추천 0

보아가 이제 성인이돼었다 새앨범도 들었고 곡들도 무난하고

아쉬운점은 싱글 곡들을 좀빼고 새로운곡으로 좀 어필해았으면 하는점도 있었다

 

내가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어떠한 음악을 하겠소라는 것도 좀 보여지지 않았다

그냥 j-pop 이라는 틀속에 갖혀있는 보아의 음악이었다

 

사실 이번 아레나 투어를 보지못했지만 지난 20살기념 라이브는 보았다

보아가 아 이제 뭘 하겟구나 하는 느낌은받았다

중형규모의 세션들과 보컬에 유난히 신경을 쓰고

 

사실 콘서트무대에서 그정도 세션모으기힘들다

우타다의 지난 부도칸공연 2004 에 조금못미치지만

그래도 뒤지지않게 소리 하나하나에 악기들을 배열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번앨범은 그런대

직전에 보았던 콘서트의 신비로움 을 깨버려 주었다

무난하지만 여전한 jpop 이라는 거대한 벽에 갖힌 보아를보았다

 

아 좀더 시간이 필요한가 ??

그런대 시간이 필요하기에는 좀 늦은감이 있다

 

오오츠카 아이는 베스트앨범의 호조와

포스트 하마사키는 오오츠카라고 결론이 난거같다

마츠우라 아야는 모모에 -우타다히카루 를 이을 차세대 가수로 낙점받았다

 

사실 아레나 투어도 그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다

통상 9-12개소를 도는대

보아는 그에 미치지못한다

최근 아무로나미에나 하마사키는 23만명을 동원하였고

톱가수급이 아니어도 12-15만명을 동원하는 콘서트를하는것이 관례다

 

공연수도 너무적다

아무로나미에는 4개월이상 6개월짜리 투어나 올해투어는 일본전국투어로 52회가 잡혀있고

하마사키는 말안해도 온신경이 공연에만집중되어 있고

 

뒤에 따르는 여러가수들도 공연의 성패에 사활을 건다

외국인이라는 한계를 보아는 철저히 아티스트라는 개념으로 돌파해야 한다

 

한국활동을 연기로 할까 고민한다는 기사도 보았다

차라리 전국투어를 하는것이 어떨까 ?

 

일봄음악주류시장이 본인 음악을 펼치기에  힘겹다면

보아 다운 음악스타일을 펼칠수 있는곳은 한국이기 때문이다

 

음향문제는 논외로 하자 일본가수들 한국공연해도 음향 거론한적 없으니까

한국내공연은 에이벡스가 아닌 에스엠의 기획이니 이것은 소속사가 성의만보이면

일본 세션들 부른다던지 일본내 보아의 팀을 부르면되는것이다

 

언급햇다시피 마츠우라는 이미 아티스트 계열로 다른설정으로 가버렸고

오오츠카 아이는 싱어송 라이터로서 (표절시비도 있지만)

보아보다는 그래도 앞서있는것은 사실이다

 

일본내 아레나 투어한다고 좋아해대는언론이나

일본열도가 넋이 나갓다느니 이런표현이나 해대고 한심스럽다

 

보아야 한국와도 공연에만 신경써라

적어도 일본에서 주류로서 시장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좀더 공연에 매진하고

음악적으로 변화하라

 

댄스음악이 하급음악이라는말이 아니다

아무로나미에는 2005년 앨범으로 별 5개를 받았으니까 그해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코다쿠미 12 연작 싱글은 뒤로 갈수록 퀼리티가 높은곡들이었다

단순히 그녀의 옷차림이 야하다 해서 하는음악까지 질낮지는 않았다

 

너의 음악을 찾으라 보아야

아직도 그녀는 경계선에 서있다

 

하마시키는 2004년

난이제 전성기가 아니니까

라는발언을 했다

그속에 수많은 함축적 의미가 들어있다

 

이제 본격적인 본인음악을 하겟다는말이다 사실 전부터 계속 본인음악을 햇지만 -이 기점으로 하마시키의 곡들은 하마사키다운 노래들로 진화하고 있다

 

하마사키의 카리스마 코다쿠미의 무대장악력 아무로나미에의 커리어

 

가수의 자신감은 음악에서 나온다

진정 보아다운 보아 노래들을 다음앨범에서 기대해 본다

본인만이 알겟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