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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

이형선 |2007.04.02 21:09
조회 94 |추천 0

 

저도 왠만하면 이런곳에 글을 안올리려고 했건만..

 

쩝 안타까움에 글을 올립니다..

 

짭새? 나 참 여러분은 그런 짭새분들 때문에 치안이 이정도로 유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나요?? 아니면 알면서도 아니꼬와서??

 

삐딱하게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의경출신입니다..

 

서울 기동대요... 몇 중대 까진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진압중대에 있었죠...

 

거기도 저희 의경 지휘관님은 경찰분이십니다.

 

편할때는 편하고 힘들때는 힘들죠..

 

서울 사시는분들  시위가 하루에 몇건이나 되시는지 아세요??

 

전 군대가기전 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좋아져서 시위?? 그딴건 정말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위하면 다치는 전의경 및 경찰관분들 정말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만해도 돌이 입쪽으로 날아와 맞아서 한달이상 병원에 입원해있는분들도 있고

 

쇠파이프에 팔이 깨져 경찰병원에 죽치고?  있는 전의경도 많습니다.

 

이런일들이 뉴스에 보도나 됩니끼?? 여러분들 시위가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돌날라오고 쇠파이프 있는 현장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지칩니다..

 

전의경및 경찰 여러분이 시위를 막지않고 그냥 신경 안쓰면 정말 치안이 유지되기 힘든 실정입니다.

 

방범 순찰및 치안유지에 신경쓰신다면

 

짭새란단어는 못 쓰실테지요...

 

몇몇 경찰관이 성폭행이네 뇌물을 받았네 그러던데..

 

그분은 따로 생각해야지 그분들도 경찰관 이전에 사람입니다.

 

당연히 처벌을 받겠지요 경찰은 더 국민앞에 죄송할테구요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다른 경찰관분들을 그렇게 질타해서 쓰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도 언론에 놀아 나시는건 아닌지요..;;

 

나쁜기사 나오면 나쁜쪽으로만 우르르르

 

좋은기사 나오면 좋은쪽으로 우르르르

 

어딜가나 어두운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이곳에서도 앞에 글에 안좋은 부분만 우르르 써놓고 뒤에 수습하는것처럼..

 

그런글도 보기 안좋네요

 

제가 2년간 같이 생활하면서 느낀 경찰분들은

 

어떤분이 말하는것처럼 놀고 먹는 직업은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제가 방범순찰 돌때  한 경찰분께서 이러더군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사명감 없이는 경찰직을 계속하기 어렵다더군요

 

너무 경찰분들을 비하하거나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은거 같아서

 

한 글 올립니다.

 

제가 글을 잘못 쓰기에 두서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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