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 1일부터 서울지하철과 버스등 공공요금이 12.5~20%인상되었습니다.
시민의 발인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큰폭으로 인상되어 부담이 이만이 아닙니다.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현재 서울지하철 1구간 기본운임은 900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900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일수도 있겠지만 한달에 매일같이 이용한
다고 해도 하루에 900원씩 한달30일이면 27000원입니다.
정말 무시할수 없지요
특히 저 같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인 경우에는 부모님께
교통비를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ㅜㅜ
공공요금이 안상되어 서민들의 허리는 휘어지는데 요금인상은 브레이크 없는 열차
처럼 오르고 있으니 정말 막막합니다..ㅡㅡ
버스와 택시기사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배차시간 지연,그리고 지하철의 지연운행
그리고 승객의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도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잖아요..
그렇다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등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요금인상에 관한 안내문을 보면 운영 및 경영적자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운영 및 경영적자 그리고 만성부채가 자랑도 아닌데..이것을 이유로
요금인상을 해서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니...정말 너무합니다.ㅜㅜ
이와 같은 일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요금을 인상해 본들
철도공사와 지하철공사 그리고 운송회사의 배불리기 식 요금인상이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습니다.
공공서비스 향상은 말 뿐인데 적자등의 이유로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요금인상은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