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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인상!! 정말 할 말 있습니다.!!ㅡㅡ

정우섭 |2007.04.02 23:36
조회 62,595 |추천 737


2007년 4월 1일부터 서울지하철과 버스등 공공요금이 12.5~20%인상되었습니다.

시민의 발인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큰폭으로 인상되어 부담이 이만이 아닙니다.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현재 서울지하철 1구간 기본운임은 900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900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일수도 있겠지만 한달에 매일같이 이용한

다고 해도 하루에 900원씩 한달30일이면 27000원입니다.

정말 무시할수 없지요

 

특히 저 같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인 경우에는 부모님께

교통비를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ㅜㅜ

 

공공요금이 안상되어 서민들의 허리는 휘어지는데 요금인상은 브레이크 없는 열차

처럼 오르고 있으니 정말 막막합니다..ㅡㅡ

 

버스와 택시기사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배차시간 지연,그리고 지하철의 지연운행

그리고 승객의 안전을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도 장담할 수 없는 실정이잖아요..

그렇다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등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요금인상에 관한 안내문을 보면 운영 및 경영적자로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운영 및 경영적자 그리고 만성부채가 자랑도 아닌데..이것을 이유로

요금인상을 해서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니...정말 너무합니다.ㅜㅜ

 

이와 같은 일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요금을 인상해 본들

철도공사와 지하철공사 그리고 운송회사의 배불리기 식 요금인상이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습니다.

 

공공서비스 향상은 말 뿐인데 적자등의 이유로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요금인상은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수737
반대수0
베플신교민|2007.04.05 00:29
일단 베플은 말도 안되는.. 100원. 어떻게 보면 상관없습니다. 오르든 말든. 하지만 오르면 먼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급출발/정지는 기본이고 정말. 베플 말처럼 기름값오르는거때문에 운행비 오르는 거라면 왜 그 가격을 우리 국민들이 내야 하는 거죠? 걷어가는 새금도 모잘라서 100원이라도 더 뜯어 먹겠다는 건가요? 국회에 안마방차리자고 설치는 놈들이 말입니다. 기름값새금은 못내린다 던가요? 그리고 베플 안용범에게 묻겟습니다. 돈 벌어 보셨나요? 돈 벌어 보셨다면 당신같이 말 못합니다. 돈을 버니까 작은 금액에도 불만이 많은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번돈 얼마만큼 힘들게 버는건지 느껴지니까 작은 지출에도 눈물이 나는 겁니다. 아시겠나요?
베플김선영|2007.04.07 15:06
학교 갔다가 집에 안 돌아오는건가..;; 왕복 1800원x30일=54,000원입니다. 그리고 저는 1700원짜리 버스 타고 통학해요. 3400원x30일=102,000원 풋-ㅅ- 버스에 이런 말이 써 있더군요. 몇몇 이유로 버스비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환승 혜택이던데, 그 것으로 인해 국민 평균 52원의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써 있더군요.. 52원 부담 덜어주고 300원 부담 더 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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