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삼기 딱 좋은 올 봄 유행 헤어스타일 리포트
Section 1 저 헤어스타일 한번 해볼까? 따라하고 싶은 스타들의 헤어스타일
발랄한 복고풍 볼륨파마 이_혜_영

다소 짧은 헤어는 볼륨파마가 제격 계란형의 얼굴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소화한다. 특히 아무나 시도하기 힘든 복고풍 단발, 미디엄 레이어드 커트가 잘 어울린다. 굵지도 얇지도 않은 중간 모발이며 숱이 전체적으로 많지만 힘이 없는 것이 단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염색이나 과도한 파마는 자제하는 편이다. 특히 모발 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두피와 모발 전문 케어를 받고 있다.
‘여걸식스’에서 보여주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볼륨파마로 연출한 상태이므로 타월 드라이를 한 후 모근 반대 방향으로 모발을 말린 후에 전체적으로 전기 고데기를 이용해 몇 가닥 정도만 웨이브를 주어 발랄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만들어지므로 짧은 머리에 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마지막은 아베다 에센스와 왁스로 마무리한다. 도움말_이경민포레
똑 부러지는 쇼트커트 뱅헤어 왕_빛_나

긴 얼굴 뱅헤어로 커버하기 얼굴이 약간 길어 뱅헤어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 얼굴이 긴 사람들은 눈썹 길이로 풍성하게 잘라야 갸름해 보인다. 숱이 매우 많은 곱슬머리로 2주에 한 번씩 트리트먼트 하는 것을 잊지 않는데 아베다의 ‘브릴리언트 온 포 샤인 헤어’를 즐겨 사용한다.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앵커우먼으로 분한 그녀는 똑 부러지는 이미지를 위해 귀밑 길이로 짧게 커트했다.
두 가지 파마를 했는데 숱이 많아 뿌리매직으로 볼륨을 약하게 해 숨이 죽어 보이도록 한 다음 세팅파마를 하여 드라이한 듯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컬에 수분이 남아있을 때 아베다‘라이트 엘리언트 휘니싱 솔루션 로션’을 바른 다음 말리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컬이 연출된다. 도움말_이경민포레
도회적인 쇼트커트 김_성_령

중성적 느낌에는 쇼트커트가 제격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마가 예뻐 얼굴을 드러내는 커트나 업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드라이어나 고데기를 자주 사용해 모발이 많이 건조한 상태에다 두피는 많이 민감한 편으로 한 달에 한 번 웰라 SP 민감성 라인 케어로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샴푸 후 에센스를 발라주는 것도 잊지 않는데 코벨라의 실크테라피 에센스를 머리 전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트리트먼트 효과가 있어 모발을 윤기 있게 관리할 수 있다.
드라마 ‘걱정하지마’에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을 살려야 하므로 귀를 약간 드러나게 커트했다. 모발의 숨만 죽이는 드라이파마를 한 다음 드라이어를 이용해 스타일링 하는데 모발이 난 방향대로 뿌리를 잡고 작은 굵기의 고데기로 끝부분만 뻗치게 한 다음 왁스나 헤어스프레이로 고정한다. 매트한 느낌의 왁스 사용이 포인트. 도움말_유지승헤어
사랑스러운 미디엄 단발 손_예_진

손질 쉬운 세팅파마가 대세 모발이 얇고 힘이 없지만 숱이 적당히 있어 스타일 연출은 쉽지만 드라이만 했을 때는 볼륨이 빨리 사라지는 것이 단점. 계란형 얼굴에 정확한 이목구비를 가져 어떤 스타일도 어울린다.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폴미첼의 수퍼스키니 세럼을 적당량 바르고 드라이로 말린 다음 스타일링에 들어간다.
‘작업의 정석’에서는 오피스걸의 당당함과 발랄하고 애교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긴 머리를 미디엄 길이로 레이어드 커팅한 후 세팅파마를 하였다. 컬러는 초콜릿브라운으로 파마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해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세팅파마는 드라이 손질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데 머리를 손으로 말아주며 말리기만 해도 드라이한 효과를 볼 수 있고 시각적으로 봤을 때는 롤스트레이트 한 듯 자연스러워 보인다. 도움말_제니하우스
풍성한 롱 웨이브 헤어 오_윤_아

굵은 웨이브로 이지적 느낌 연출 반곱슬에 굵은 모발을 가진 오윤아는 건강하고 힘 있는 모발을 위해 1~2주에 한 번씩 모발과 두피 케어를 병행하고 있다. 긴 머리이므로 왁스나 스프레이 같은 헤어 제품보다는 에센스나 광택제를 사용해 윤기를 살리는 데 포인트를 둔다. 얼굴이 동그란 편이므로 찰랑거리는 생머리보다는 웨이브가 있거나, 펑키 스타일 등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해야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드라마 ‘그 여자’에서는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를 선보이고 있는데 원래의 헤어는 어깨선 정도의 길이에 층이 많은 섀기컷 스타일. 헤어를 익스텐션해 세팅파마를 한 붙임머리로 반가르마를 하여 이지적 느낌을 더했다. 드라마 속에서의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아주 굵은 세팅 웨이브를 넣은 것이 포인트. 도움말_쉬작 Section 2 유명 디자이너 추천!
Short → 보이시한 록 스타일

올 봄 가장 두드러지는 헤어 트렌드의 하나로 ‘영국 록밴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힌트를 얻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흔들어 놓은 듯 편안하고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로커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보이시한 캐주얼이나 매니시한 정장에 잘 어울릴 스타일.
Styling 샴푸 후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타월로 가볍게 말리고 소프트한 왁스를 머리끝 쪽에만 바른 후 스크런치 드라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면서 머리카락을 손으로 구긴다는 느낌으로 쥐었다 놓는 방법)를 한다.

Point 1_손끝으로 만든 웨이브
전체적으로 스크런치 드라이만 하는 것보다는 머리끝에 스프레이를 뿌려준 후 아이론을 이용해 살짝살짝 뒤로 넘어가는 삐침머리를 만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
Point 2_방향성
뒷머리를 옆머리보다 짧게 커트해 옆선이 사선으로 내려오는가 하면 오른쪽에 더 볼륨감을 살려 전체적인 스타일을 거울에 비춰봤을 때 마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날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Midi → 발랄한 미디 길이 웨이브

머리 길이가 어깨 정도까지 내려오는데, 약간 무거워 보일 때 시도해보자. 무거운 느낌 대신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컬을 강하게 넣은 것이 아니라서 촌스러워질 염려도 없다.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잘 어울릴 스타일. 특히 얼굴에 살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 반면 얼굴이 통통한 사람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Styling 머리끝에만 굵은 웨이브를 넣는데, 한쪽 방향이 아니라 지그재그로 롤을 만다는 기분으로 하기. 드라이어로 먼저 방향을 잡은 후 고데기로 마무리해주면 쉽다. 시간이 지날수록 컬 자체가 부스스하게 풀릴 수 있으므로 왁스를 발라 정리해준다. 윤기를 주는 동시에 컬을 잡아주는 효과.

Point 1_귀엽게 말린 앞머리
2:8로 나눈 앞머리는 옆라인까지 부드럽게 이어져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 앞머리 끝은 고데기를 이용해 안쪽으로 약간씩 말려 들어가도록 연출해 귀염성 있어 보인다.
Point 2_불규칙한 웨이브 방향
웨이브는 한쪽 방향이 아니라 일정하지 않게 여러 방향으로 잡았다. 굵은 웨이브가 주는 여성스러운 느낌과 함께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한 의상 모두에 잘 어울리는 경쾌함이 매력.
길이별 헤어스타일링 제안Semi Long → 언밸런스한 업스타일

웨이브가 들어가 있는 세미 롱 헤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제격인 업스타일.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지만, 얼굴에 각이 졌다면 턱선이 그대로 드러나 단점이 부각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로맨틱한 이미지가 풍겨 올 봄 유행하는 러플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과 함께 연출하면 잘 어울릴 듯.
Styling 양옆에서부터 머리를 조금씩 나눠 잡아 뒤로 넘어가면서 꼬아 올린다는 기분으로 모양을 만들고,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양끝이 만나는 곳에서 한데 모아 고정시켜주면 된다. 전체 스타일링을 위해 필요한 건 실핀뿐. 웨이브는 고데기를 세워서 말아 빼주고, 제품은 크림에센스로 윤기 정도만 주면 완성.

Point 1_마무리는 한쪽으로 치우치게
양쪽에서 넘어온 머리를 하나로 뭉칠 때 위치는 한가운데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친 위치가 더욱 여성스러운 옆모습을 만들어 예뻐 보인다.
Point 2_실핀으로 둥지처럼
머리를 꼬아서 실핀을 꽂고, 또 꼬아서 실핀 꽂기를 계속 반복하는 데, 너무 깔끔하게 올리는 것보다는 머리카락 몇 가닥을 남겨 늘어뜨리는 것이 더 어리고 캐주얼해 보인다.

Long → 내추럴한 레이어드 웨이브

이번 시즌 크리스찬디올 광고를 통해 여전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샤론 스톤의 스타일을 모티브로 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굵고 느슨한 웨이브 라인이 매력 포인트. 계절을 초월해 여성들이 가장 해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Styling 레이어드 커트를 한 다음 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러운 디자인파마를 한다. 평소 스타일링은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하고 머리끝에 제품을 발라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정수리나 뒤통수 부분이 납작하다면 톱부분은 모근부터 롤빗을 이용해 볼륨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Point 1_레이어드 커트
파마를 했을 때 규칙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머리에 층이 많이 생기게 레이어드했다. 층이 없으면 머리끝이 무겁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층 내기.
Point 2_불규칙한 웨이브 방향
눈높이에서부터 웨이브를 넣어 느슨하게 표현할 것. 왁스를 바른 후 여러 번 쥐었다 놓기를 반복하고, 시간이 흐르면 볼륨감도 줄고 머리끝도 처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틈틈이 머리카락을 ‘구겨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