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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동환 |2007.04.03 14:35
조회 77 |추천 1


 

하루중에 단 한번도 내 진실한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가식과 가증의 가면으로 웃고 떠들고 이야기 하며..

 

내가 하루중 유일하게 얼굴에 가면을 벗어던질때는..

 

말없이 조용히 죽음을 모방할때 뿐이다..

 

나의 가면이 필요치 않는 그곳이 내가 진정 머물곳이다..

 

내 가면이 아닌 내 얼굴을 보며 담소를 나눌..

 

이제는 나조차 내 가면과 내 얼굴이 구분 못한다..

 

 

- 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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