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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 Son

고주혁 |2007.04.04 17:58
조회 18 |추천 1


어렸을때 "넌 대체 커서 무엇이 되려고 그러냐" 라는
질문에 나는 궁금해 하곤 했다.
정말 내가 커서 무엇이 될까,
그리고 무엇이 될수있을까.
난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 될수있을줄 알았다.
의사?변호사?과학자?외교관?


 

 

하지만, 요즘은 자꾸 이런생각이 든다.
정말 내 미래의 아이에게 멋진 아버지가 되고싶다고.
누군가 나에게 다시한번 무엇이 되고싶냐고 묻거든
나는 주저하지않고 이렇게 말하리라.
나의 아버지 만큼만 멋진 아버지가 되고싶다고.
나의 어머니 같은 멋진 아내를 얻고싶다고.
그리고 우리 가족만큼만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싶다고.


 

 

직업 따위는 단지 멋진 아버지가 되기위한
한가지 방법일뿐이다.

 

 

현재에 의해서 미래까지 비관하지말자.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시련따위는
아버지가 되었을때, 내 미래의 아이에게
좋은 충고 한마디를 해주기 위한
하나의 "경험" 일 뿐일테니까.

 

 

 

 

                                                      # 고주혁, ThE 3r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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