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김미영 |2007.04.05 00:48
조회 10 |추천 0

*----------------------------------------------------------*

 

@ 미완성 교향곡 @

 

꿈이란 단어는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미래의 희망, 하는

 

수면의 나의 잠재 의식속에서의 상상 혹은 허구 혹은 암시..

 

전자의 꿈은 정말 나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물론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 가려 하지만, 항상 내가 가지고 싶은,,현재로써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지만 닿아 지지 않는 또 다른 실현 가능 혹은

 

불가능의 현실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시험의 연장선상에서

 

항상 부족하고 초라한 내 자신을 발견한다.  이럴 때 꿈은 나에게 다

 

시 일어나, 현재의 자리에 어떤 고난이 다가와서 견디라 말을 해 준

 

다. 현재의 나의 자리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

 

그러나 후자의 꿈. 나의 수면속의 꿈은 항상 아니 많은 부분에 있어

 

서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잠을 자야만 하면서도 항상 기도를 한다. 잠을 자는 도중에 어떤

 

상상 속의 이미지들이 아침이면 모두 사라지기를.....

 

오늘도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 잠시 잠을 청했으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이미지들이 아침을 꺠웠다.

 

매우 중요한 시험 이었으나, 시험을 가지 않고 후회하는 그런 내용

 

정말 답답한 마음속에서 눈을 떠야 했다.

 

결론이 어찌 났는지도 알 수 없는체...

 

눈을 떴을 때, 깨끗한 햇및만이 내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아무런 일도 실제 일어 나지 않았지만....

 

두려웠다. 꿈 , 이 이중적인 의미 사이에서 나는 언제 까지 괴로워야

 

만 하는 것일 까?

 

나는 오늘도 기도한다.

 

하나님 오늘 밤은 제 머리속에 아무런 영상도, 그 어떤 고통의 이미

 

지도 남기지 않고 행복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7.4.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