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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 -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정지은 |2007.04.05 14:49
조회 22 |추천 0

제작년도 : 2006

감상일 : 2007.04.05.목요일

 

사실 예상했던 스타일의 영화가 전혀 아니어서

처음엔 상당히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영화 같지 않은 어설픔과 미흡함,

거기에 선정적이면서도 말도 안되는 대담함에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였다.

스스로 다큐멘터리물을 표방하는 그대로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그다지 대본이 없을 것 같은, 나름의 리얼리티를 보여주지만

리얼리티라고 보기에는 또 너무 과장되어져 있다는 느낌도 든다.

개인적으로 작품성은 없다고 느껴지고-_-

(부족한 거라기보단.. 그저 없다는 느낌 뿐;)

개성적인 측면에서는 꽤나 강한 어필을 하고 있는 작품인 듯 하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 작품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는

일전에 보았던 'JackAss (잭애스)'나

'The League Of Gentlemen's Apocalypse(리그 오브 젠틀맨스 아포칼립스)'

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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