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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수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박경준 |2007.04.06 20:44
조회 92 |추천 5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내가 한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올가미를 쓸 수도 있다

  가볍게 하자, 가볍게. 보고는 싶지라도 말하고,

  지금은 사랑해라고 말하고,

  변할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상대와 내게 주입시키자

  그래서 헤어질땐 울고불고 말고 깔끔하게 안녕.

 

  나는 그게 옳은 줄 알았다

  그것이 상처 받고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일이라고 진정 믿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드는 생각

  너, 그리 살어 정말 행복 하느냐?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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