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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연예하시는분 필독..

강민호 |2007.04.08 11:24
조회 27 |추천 1

 

어느 한 꽃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한 꽃이요..

그 꽃은 내가 매일 지나가는

조그만 길가에 심겨져있습니다..

이녀석은 내게 참 특별한 꽃입니다..

일상에 지쳐 무거운 걸음으로

집에 돌아오는 길에나..

내가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오늘길에..

그꽃을 보기만 하면

내 모든 힘든것이 풀리곤 하죠..

그런데 말이죠?..

그 꽃은 나한테만 그런 힘을 주는가 봅니다..

왜일까요??

사람들은 그 꽃이 심겨진 땅에

쓰레기도 버리고..

그 꽃이 밟히면 어떻하려고 그냥 막 그위를

뛰어다니곤 합니다..

 

나는 너무 안스럽습니다..

그래서 그 꽃이 심겨진 길목에

울타리를 치고 푯말도 꽃았습니다..

 

'이꽃의 주위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울타리를 넘어오지마세요..'

 

나는 혼자 뿌듯해합니다..

이제 꽃은 안전할꺼라 생각해요..

내가 지켜줄테니깐요,,

이 꽃도 나에게 무척 고마워 하겟죠??..

 

나는 이제 매일 출근길에

그꽃에게 물도 주고..

그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도 하곤 합니다..

 

매일 새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하죠..

하지만..

 

 

 

하지만..왜이럴까요??....

꽃이 저번보다 더 시들시들하네요...

그 향기롭던 향기까지 풋풋히 지워지고..

마치 눈물을 흘리듯 줄기가 꺽여만 가네요..

 

나는 매일 물도줬는데??..

나는 매일 그 주위를 청소도 했는데??..

 

화가납니다..

내가 그렇게 노력을 햇는데..

자기는 시들어서 점점 죽어가니 말입니다..

 

그래도 나는 그꽃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꽃 주위의 땅은 서너평 샀습니다..

그리곤 그 꽃을 위한 집을 짓고..

내가 할수잇는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제 꽃도 다시 나에게 새힘을 주겟지??  (^ ^).."

 

나는 그렇게 집을 짓고 물도 주고

모든 수고를 마친후에야..

집에서 단잠을 듭니다..

창가로 나지막히 속삭이고서....

 

'잘자 내사랑 꽃아..내일보자..좋은 꿈꾸렴..'

 

따스한 햇볕이 내 얼굴에 부서집니다..

난 언능 출근준비를 합니다..

 

나를 맞아줄 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히히..내가 그렇게 노력으 했는데

오늘은 꽃이 활~짝 피었겟지??...'

 

왜일까요??..

그꽃이 죽어버려서 시들어버립니다..

 

나는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납니다..

'내가 그렇게 노력을했으면...

니가 활짝 피어야 할것 아니야!!!!!!!!!!!!!...'

 

나는 화가나서 그 집을 무너뜨리고 그 땅을

파버립니다..

 

아니..이건멀까요??

 

그 꽃은 땅위로는 너무 아름답고 조그만한

꽃 한송이 였지만..

 

땅을 파보니 그 뿌리가 엄청나네요...

 

'앗..'

 

고요한 적막이 흐릅니다...

 

내가 울타리를 세우기위해

꼳았던 철근이..

내가 집을 짓기위해 세웠던

그 쇠기둥이..

 

그 뿌리를 잘근..잘근 잘라버리고..

그 뿌리 사이를 꿰뚫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그꽃은 점점 죽고만것이죠..

 

내 뺨위론 하염없는 눈물이 흐릅니다...

 

그냥 그곳에 업드려 펑펑 울고있습니다..

 

'미안하다..다 널 위해서 그런건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널 죽였구나..

그냥..그냥 내가 내버려뒀었더라면...

내가 그냥 내버려뒀었더라면

니가 더 잘살수있었는데..미안하구나..미안하다...'

 

그렇게 울고있을때...

 

내 귓가에 소곤소곤 어떤 목소리가 들립니다..

 

'고마워요..평범한 내게

당신께서 내게 준 그 관심..그사랑..

내겐 너무 행복이였습니다...

하지만..어느세 부턴가

그 철근이 내 뿌리를 꿰뚫고..

나를 점점 아프고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매일 당신께서 내게주는

그 사랑으로 이만큼이나 견뎠어요..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

나는 결코 싫어하지 않았어요..

 

그사랑이 잘못된것을 알기에..

나느 당신의 땅속에 내 진짜 모습을 보기를 원했어요..

당신이 바뀌를 원했어요..

 

미안해요..

더이상 견디지 못해 나는 이렇게 되고말았습니다..

 

고마워요..

내평생 이런 사랑을 받기엔 처음이기에..

 

비록 이렇게 되었지만..

나는 참 행복해요,,

 

고마워요..

너무 고마워요....'

.

.

.

 

 

나는 더 없은 눈물이 쏟내고 있어요..

나는 그 철근을 뽑고

그 건물을 허물었습니다..

 

하지만 때는 늦었죠..

 

이 남자의 사랑이 죄입니까??..

 

아니에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그 감정..

절때로 나쁜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명심하세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당신이 하고싶은대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상대방과 당신은 다를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짜 사랑한다면,,

어서 늦기전에 그 철근을 뽑으세요..

그 울타리를 없어세요...

 

그냥 당신이 가진..

그 흔한 물..

 

특별한것은 없지만..

그냥 물한번 주고..

 

주위에 쓰레기만 주워주세요..

 

그꽃은 그것을 너무 고마워하고..

 

향기로운 향기와..

더 밝은 웃음으로 당신을 맞을테니깐요..

 

사랑하십니까??...

지금 당신 옆의 그 손을 잡고잇는

그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의 꽃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어서 철근을 뽑으세요..

 

두렵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꽃을 밟고..

더럽힐까봐 두렵습니까??

 

걱정마세요..

 

당신이 주는 그 물한모금에..

당신이 지워주는 그 정성에..

 

그꽃은 다시 기지개를 켤테니깐요..

 

진짜 사랑은 구속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은..

 

좀더 오래 참고..

좀더 기다리고..

좀더 지켜봐주는것..

 

그것이 진짜 사랑이고..

그 사랑안의 희생입니다

 

 

-승주를 사랑하는 민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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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남자 여러분...

 

더이상 여자분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그리고...

 

승주야..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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