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머리를 올려 묶은 여자의 목선에만 눈길이 간다는 모 남자 연예인의 고백처럼
목선부터 클리비지 라인까지는 남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무심하게 내버려두었던 데콜테, 확실히 감추지 못하겠다면 관리해라.
(클리비지: 가슴 사이가 깊게 파여 젖가슴의 윗부분 곡선이 드러나는 곳)
SPOT2 쭈글쭈글 목 주름
움직임이 많은 눈가와 입가 다음으로
가장 주름이 생기기 쉬운 곳은 목 부위.
피부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떨어진 피부가 중력 방향으로 처지면서
생기는 가로 목 주름은 세심하게 관리
하지 않으면 점점 깊이 자리 잡게 된다.
1 폼 클렌저로 클렌징한 뒤 스킨, 에센
스, 로션 순서로 목까지 바른다. 수분크
림으로 마무리하면서 목 아래에서 위쪽
으로 마사지하듯 끌어올려가며 바를 것.
양손으로 목을 감싸 쥐어 흡수력을 높
이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두 번,
콜라겐이 함유된 넥 크림이나 로션 등
을 챙겨 발라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
줄 것.
2 목 주름은 목 둘레 근육을 강화시키
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발레리나들
에게 가로 목 주름이 없는 것도 같은 이
유. 숨을 크게 들이쉰 상태에서 한 쪽
손으로 고개를 번갈아가며 당겨준다.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반복할 것.
you must!
대부분 목은 비누로 클렌징하기 쉬운데 이는 절대 금물. 건조한 목 피부에 즉각적으로
주름을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이다. 또 한 가지.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데콜테
부위까지 넓게 바를 것. 무심코 지나치기 쉬우나 자외선이 목 주름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임을 잊지 말 것.
SPOT4 구부정 어깨
아무리 잡티 없는 피부를 가졌다고 해도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절대 시선이 가지
않는 것이 데콜테의 취약점. 어깨를
제대로 펴지 않으면 쇄골과 목선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물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전반적인 허리
모양까지 변형될 수 있다.
1 밴드나 수건을 이용해 어깨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반복한다. 목선과
쇄골에 자연스러운 라인이 생기면서
근육 수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허리를 최대
한 젖힐 것. 이때 어깨를 젖히면서 손
을 앞으로 뻗는다. 시선은 위로 고정
시킨 뒤 10초간 머물러 줄 것.
SPOT5 노 클리비지
오프숄더가 유행하면서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부위가 바로 클리비지 라인. 무조건 볼륨감 있는 가슴만 강조한다고 클리비지 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담스러운 곡선이 만들어지기 쉬우니 주의할 것.
1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고개를 앞으로 숙이면서 팔을 앞으로 뻗는다. 팔은 지면과 수평인 상태에서 멈출 것. 허리부터 어깨까지의 근육이 수축되면서 자연스레 가슴 근육이 모아진다. 이 동작을 수시로 반복.
SPOT6 울퉁불퉁 뾰루지
지성 피부의 경우 데콜테, 등 주변에 뾰루지가 생기기 쉬운데, 노출이 잦아질수록
보는 사람의 눈을 부담스럽게 하기 마련이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의 경우 과다
피지로 데콜테 주변이 번들거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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