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생각하신적 없으시나요??
타락한 영어교육... 무분별한 조기영어교육...
아는님들은 아마도 아실껍니다 ㅋ
영문법!
고등학생이나 토익 토플 텝스 gre등을 공부하시는 성인들도 역시 힘들어하는건 영문법이죠.. ㅋ
우리나라는 영문법을 너무 분석적으로 해석해왓습니다.
영문법은 사실 일제강점기전 개화기시절에 일본이 들여온거라고 기록되어 잇습니다...
우리가 지금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자면서 도리어 일재의 잔재를 살리다니요??
정말 어이없는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식대로 분석적으로 영문법을 해석해서 그게 틀린게없으면 저도 별말 안합니다 근
데 제가 얼마전 어느책에 이런 문법문제가 잇엇습니다...(이건 수능이아닙니다)
다음중 어법상 틀린것은??
a. this car drives well
b.this book sells well
c.a good tent stands is about three minutes
d. this liquor dinks well
e. tha book breaks down into 5 chapters
이렇게하면 수능식으로 문법을 접근해온 일반 고등학생이라면 a만 읽고 "자동차가 운전을 할수없
으니깐 is driven으로 되야하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하고 b부터e까지는 읽지도않고 곧장 a를 답으
로 할것입니다.(c로 답하는학생도잇을텐데 아마 다수가 c를 한이유는 그문장이 문법적으로 틀렷
으니깐 c로할것입니다 설명해보라하면 우물쭈물댈껄요? ㅋ)
근데 우리나라식으로는 얼추 통할지모르겟다만은 사실답은c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식으로 그렇게 문법만 분석적으로하다보면 나중에 토플이나 gre같은 시험에서
길고 많은량의 독해문제를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시험종료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어찌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실태가 정말 한탄스럽지 않겟습니까??
그리고
영문법을 잘하는 교사는 실력잇는 교사다??
다수 중고등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2008학년도수능부터 문법이 강화되면서 비중이 커지니까 문법을 잘하는 교사가 실력잇는 교
사다 라고 생각할수잇겟지만
그게 나중에 큰 독이 된다는걸 명심하세요...
지금 최고의 영어관심사는 토익하고 토플일겁니다(공무원준비하는분 또는 대기업취직하실분)
예전에 토익만점은 많이나왓죠 ㅋ 그냥 단어만 열라외우고 문법문제 많이풀어서 감잡고 문법 대
충 외워주면 만점이 나오죠 ㅋ
그런데 토플(CBT)은 문법(일명 structure)이 잇엇지만
토플이 새로바뀌면서 문법이 없어지고 대신 에세이에서 문법을보고(아직 우리나라에서 에세이 만점이 안나온걸로 압니다일단 에세이는 문법을 봅니다 틀린것나올때마다 감점처리대상되죠 ㅋ)
말하기테스트도 합니다.
그만큼 회화가 중요해졋다는거죠 ㅋ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영 못미더우니까 (조기)유학이다 어학연수다 이러면서 쏟아붓는돈이 몇조
라고하는데 이거정말 머리속에 개념이 박혓으면 그돈 안쓸수도잇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막상 그런문법 백날천날 외우면 뭐해 토익 토플 독해 듣기 만점받으면 뭐해?
대기업은 토익토플 만점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예를들어 삼성같은회사는 토익은 그냥 700~800점만 받으면 일단 1차는 붙고 자체시험에 원어민과
4시간대화를 한다네요 -_-;
막 외국인이 관용어구쓸때 시험자가 잘못알아들어서 이상한 대답을 하면 아마 그지원자 탈락입니다ㅋ
그리고 제가 정말 하고싶은말은
우리나라영어교육 이대로가다간 금방 구멍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중고등학생들이 아마 잘알껀데 1형식부터 5형식문장 하는거잇죠??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거에요 ㅋㅋㅋ
그런거 하는나라는 대한민국하고 일본밖에없어요 ㅋㅋ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반성좀해라 ㅅㅂㄻ 너네들이 학생들 망쳐놓는다 영문법만하면 다될것같
냐??
지금 수능영어1~2등급나오는애들중에서 길거리에서 외국인과 free talking 10분 아니 1~2분하는
학생 아마 거의 없을껍니다(물론 외고나 민사고애들은 아니겟죠 ㅋ 민사고는 영어로 수업하는데
회화쯤이야 ㅋ)
문법 강화하면 학생들 그냥 주입식 교육으로만 문법배워 그러면 수능에는 대충 쓸모잇을지 몰라
도 영어회화에는 절대로 쓸모없다 반성좀 해라 수능 출제위원들 정신상태가 궁금해지네 슬슬 -_-
여러분들은 한국식 영어(문법)교육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
P.S
요즘 수능영어는(1994년 1차수능이 출제된 이후부터 그랫지만..) 영어능력보다는 국어능력을 더 중시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정말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남의나라 말을 배우면서 우리식으로 사고하면 대체 어쩌자는지...
그리고 가끔씩 판에박힌 영어교육으로 5형식 모르면 에세이를 어떻게 쓰냐는분이잇는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배우는 문장의 1형식부터 5형식까지 쓰니까 한국 일본에서 에세이 만점이 안나오는겁니다 ㅋ(간혹 32가지다 는분도잇는데 역시 32가지 아닙니다 ) 그리고 제가 뜻한 대충 외운다는 뜻이 토익만점 무시까는게 아닙니다 ㅋ
그리고 대충 몇가지만 대책을 세워보자면(많은분들이 바라셔서 -_-;ㅋ)
영문법같은건 일단 중학교때까지 간단간단하게 합니다 ㅋ
해외에서 일일이문법지켜가면서 말하면 외국인하고 말 안통해요
그리고 백날 천날 문법외우면 머해요?? 실제로는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데 -_-;
조금 극단적인예를들어보죠 ㅋ
갑:그사람 결국엔 도둑질하다 잡혓군
을:꼬리가 너무 길어서 그럴꺼야
여기서 꼬리가 길다는말은 우리나라 관용어입니다근데 외국인들은 아마도 꼬리가 길다를 잘못해
석해서 사람이 꼬리가 잇다(?)는말로도 들릴껍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예를들어 bring it on같은 어구는 "전부다 덤벼" 라는뜻인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걸 문법식으로
해석해서 그냥 가져와라 정도로만 알고잇을껍니다 ㅋ
아 말이 너무길어졋군요 -_-;
일단 제가 제일 말하고싶은건 영문법은 그냥 외국인과 말이 통할정도로 하되 회화수업이나 듣기
를 많이 햇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문법을 없에라는 말이 아니고요 그냥 문법은 기본만 하면 된다구 생각합니다 외국인하고 말할때 지장만 없을만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