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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젠 대세다

한경수 |2007.04.09 01:10
조회 41 |추천 0

개인적으로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국내 프로축구를 관심있게 지켜봐오다

경기도청이 있는 지역의 서포터 활동을 쭉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있던 경기를 보고 정말 지지자 입장을 떠난 순수한 축구팬으로 이제는

K-리그 충분히 상품가치가 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비록 언론에서 말도 안되는 라이벌 경기라는 것으로 많은 홍보를 한 이유도 있겠지만

여러 복합적인 요소로 봤을때 양팀의 경기는 분명히 이유야 어찌됐든 또한 반기지 않는분들도 있겠지만 우리 프로리그의 최고 상품인것 만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경기 외적인 것 뿐만 아니라 경기내용도 훌륭한 경기 였던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EPL이 결코 부럽지 않았습니다.

스피디한 경기흐름과 강한 압박과 90분내내 뛰어다니는 모습들...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관중들의 호응...전율이 느껴지는 경기 였습니다.

해외의 유명리그도 분명 언제나 호황을 누렸던것은 아닐것입니다.

현재의 분데스리가만 보더라도 빅클럽이 아니면 그옛날의 영광을 누리진 못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조금만 관심을 갖고 내가 좋아하는 내팀, 우리선수들을 갖게 된다면

분명 해외리그와 어깨를 나란히 견줄수 있는 아시아최고의 리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2007년을 봤을때 초등학교의 축구팀수가 감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클럽형 유소년 축구팀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즐기는 축구가 확산 되가는 좋은현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10년 , 20년후 전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들이 분명 대한민국에서도 나올것이고

루니, 호날도, 드록바 같은 선수들이 국내리그에서 뛰길 원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이제 대세는 K-리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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