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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양지선 |2007.04.09 06:25
조회 62 |추천 1

 

   

인간이 외로운건 천성이라

모두들 자신의 이야기에 공감하길 원하고

남의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으려한다.

아니다 난 다르다 해도

적막한 고독을 참을 수가 없어서

그 주변을 물들이거나 자신을 물들이게 된다.

강한색은 나누어주고 옅은색은 다른색을 받는다.

결국 다들 회색 잿빛이 되어 더욱 더 강하게

서로가 서로에게 공감을 느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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