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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라인(DrumLine.2002)A&T vs Moris Brown DrumLine Battle Last

조인종 |2007.04.09 22:57
조회 289 |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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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밴드부 드러머를 주인공으로 한 의 밴드부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청춘 드라마. 3분짜리 단편영화 로 데뷔했던 찰스 스톤 감독의 첫 번째 극영화로서, 제작비 2,000만불짜리 이 영화는 감독뿐 아니라 출연진들도 신선한 얼굴의 흑인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에서 잠깐 얼굴을 비추었던 닉 케논과 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공연했던 조 살다나가 주연을 맡았고, 의 올란도 존스가 밴드부 단장 역으로 나온다. 미국 개봉에선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첫주 1,260만불의 좋은 성적으로 3위에 올랐다. 너무 상투적인 구성이 단점이지만, 진지함은 유지하고 있는 미국적 소재의 청춘물. 우리의 고적대에 해당하는 대규모 밴드부 공연 장면들과 수준급의 드러머들을 영화 내내 지켜볼 수 있다.

 데본 마일스(닉 케논)는 할렘 출신의 재능있는 힙합 드러머로서, 아틀란타의 A&T 대학교에 음악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희망찬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대학 마칭 밴드의 선두 드러머로 활약하기를 꿈꾸지만, 당장 새로운 환경과 생활에의 적응도 쉽지 않다. 그리고 주위와의 마찰도 계속되는데.

 미국 개봉시 메이저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만장일치로 아낌없는 호평을 보냈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크 까로는 "캐릭터들과 관객들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는 '드림라인'은 결코 멍청한 10대 코미디로 격하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치켜세웠고,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에너지와 영혼이 넘쳐흐르는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드럼을 두드리고 스틱을 돌리는 드러머들을 보고 있자면, 아마도 관객들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가 쉽지않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2003년 우연히도 발견한 영화

 

흑인영화 정확히 말하면 스포츠나 힙합관련 영화는 꼭~~챙겨서 보는 내게 정말 "진흑속에서 진주를 찾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던 영화 소개합니다.

 

#4 조지아주에서 매년 열리는 BET classic 드럼 패스티벌에서 모리스 브라운 대학과의 마지막 드럼배틀 마지막 장면 입니다.^^

 

"Old School Style~!"

"One Man One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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