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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uce Lee Grave

신지현 |2007.04.10 02:29
조회 30 |추천 0


2003년 2월 12일

 

내생일 다음날,

난 약 2시간을 걸어서 그의 묘지에 도달하였다.

수많은 묘지에서 그의 안식처(!)를 찾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었다.

호스텔을 떠나 30여분만에 발견한곳이 지미헨드릭스의 동상이

있는 곳이었으며 또다시 30여분을 걸어갔더니 'Used Record shop'을 발견하고 곧 그곳에서 'Jethro tull''의 중고CD를 구입했다.

대륙횡단의 말미에 가게된 그곳에서 난 마치  'legend'를 봐야만했던 그순간을 대단한 일인마냥  수행하고 있었던 갓이다.

 

그의 묘지가 있었던 'Lake view' 에 진입한 후에도 난 묘지관리자의 설명에 의해서 간신히  그의 앞에 서게되었다.

좌측엔 붉은 톤의 돌 우측엔 검은색의 돌

잘 정돈되고 럭셔리했던 그들 부자들의 안식처를 보고 약 30분은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던것같다.

 

한국에 돌아와서 한달안에 한것이 있다면 브루스리의 유작 4편을

모두 봤다는 것이다.

 

난 B형이다.

브루스 리도 B형이었단다.

 

Lee,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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