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팔일 엊그제 FC서울과 수원의 축구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s석 2층에 걸린 송종국 선수의 얼굴을 실사로 뽑은 현수막을 걷던 중
발견한 담뱃불 혹은 라이타불 자국입니다.
누구의 짓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선수의 얼굴이 담긴 현수막에 그것도
눈에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이지 용서가 안됩니다.
이 현수막을 건 팬클럽에서는 GS스포츠와 상암 경기장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고
만약에 그 요청을 안받아 준다면 경찰에 고소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실사 현수막은
인화성이라 작은 불씨로도 큰 불로 번질 수가 있습니다. 당시 s석에는 5000명 이상의 그랑블루가
움집해 있었고 만약 그것이 불로 번졌다면 참극으로 벌어졌을 수 있을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랑내의 소행이라 하지만 최근 가장 사랑 받고 가장 좋은 플레이를 해주는 송종국 선수의 개인
걸게에 그런 짓을 할 사람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굉장히 큰 구멍이 났습니다. 거기에다가 눈입니다
이것은 결단코 고의성이 다부진 것입니다.
작년에 상암의 현수막 방화 사건으로 그랑을 방화 블륜이니 개랑 방화범이니 하며 모 서포터즈
들이 난리를 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분들의 소행이라 단정은 못하지만 만약 그분들의
소행으로 판명나면 절대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추신 : 악플 및 인신공격성 글은 결단코 응징합니다. 싸이월드 특성상 미니 홈피가 뜨기 때문에
추적 가능하고, 그런 악플이 달리는 즉시 고발처리 할것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의 명예를 더럽히고, 이 현수막 주인의 개인 재산을 훼손 시켰으며 나아가서는
s석의 관중의 위험을 초래하게 만들었던 사건입니다. 이런 글에 악플 다실 분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