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랫동안 전쟁은 계속되어져 왔다.
최대의 숙적, 프랑스와 밀라노를 무너뜨리고
스페인, 포르투갈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했다.
덴마크가 견제 하지만, 제국을 위협할 정도의 세력은 아니었다.
그토록 갈망하던 제국의 평화가 다가오고 있었다.
1312년
마그데부르크(Magdeburg)와 슈테틴(Stettin)에서 덴마크 군과의 두 차례의 회전과, 한차례의 수성전이 있었다.
지휘관은 덴마크 국왕 토크.
왕자 퍼킨이 이끄는 제국군은 승리했다. 덴마크 군은 이제 서서히 유클란트 반도 끝으로 내몰리기 시작했다.
뒤이어 1318년, 스페인의 레온(Leon)을 함락.
1320년
옛 신성로마제국의 땅, 인스부르크에 세워진 시칠리군의 전진기지향한 제국군의 수성전이 시작되었다.
옛 밀라노의 잔혹무도한 통치자였던, 카텔라노 백작과의 회전에서 그 성능이 입증된 칼리번 포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 능력을 발휘했다.
발포할 때 마다 천지가 진동했다.
적의 성벽은 군데군데 흉측하게 허물어져 갔다.
그리고
영국의 중무장 보병들이 돌격했다.
전투는 노을이 질 때 까지 이어졌고
결국 양측 모두 거의 탈진에 가까운 상태에서 서로를 향해 칼을 내지르기에 이르렀다.
결국 숫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영국군이 결국은 승리했다.
작은 피해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전투로 시칠리군의 기선은 완전히 제압되었다.
1320년
덴마크 대륙군의 잔류 세력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덴바크 원정군 사령관 퍼킨스 왕자는 부관 엘리스에 한개 군단을 떼어주어 토벌군을 편성했다.
그해, 48세를 맞이한 아더왕의 주력군단은 중앙대륙의 시칠리 주둔군들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었다.
항상 전장의 선봉에 섰고,
그의 이름 앞엔 승리란 단어가 따라 붙었다.
병사들은 그를 신임했고,
또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은 그렇지 못했다.
영웅왕 아더,
이제 그는 늙어가고 있었다.
오르후스(Arhus) 수성전에서 덴마크군이 패배함에 따라,
덴마크는 유틀란트반도에서 완전히 패전하게 되었다.
북부대륙은 이제 거의 완벽한 안정을 확보하게 되었다.
아더왕 통치기간동안 제국에서 패전 소식을 듣기가 그렇게 어려울 수 없었다.
세계 최강의 국가로 성장했고, 서유럽의 통치자가 되었다.
모든 전쟁은 끝나가고,
평화는 도래했다.
더 이상 어떤 어둠도 눈 앞에 비춰지지 않았다.
단 하나의 희망으로.
아더.
그의 이름으로 유럽의 패권국은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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