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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북쪽 방위는 음양오행상 물을 뜻하는 방위

김명순 |2007.04.11 18:31
조회 42 |추천 1
일반적으로 북쪽 방위는 음양오행상 물을 뜻하는 방위이다. 늘 물이 흐르는
화장실과 욕실이 북쪽에 있다면 물에 물을 더했다고 하겠다. 해가 들기도
힘들고 늘 습게에 젖어 있는 방위이다. 창문내기가 쉽지 않은 아파트 화장실인
경우, 통풍 시설이 절대적이다. 만약 사는 집의 화장실과 욕실에 창문도 없고,
게다가 북방이라면 무엇보다 청소를 자주 해주는 일이 필요하다. 조명도
밝아야 하며, 변기 위치 또한 함부로 잡아선 안 될 것이다.

또한 바닥은 항상 말라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습기찬 화장실을
방치하는 일은 마치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 같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불러
들일 수 있다. 욕실바닥이 습해지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요통을 앓거나 유산하는 일도 있으니 유의한다.

변기와 욕조에 가장 길한 색은 흰색이다. 흰색은 건강을 지켜주고 부정한 힘을
물리치는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변기가 곧바로 눈에
들어오면 화장실에 있는 사람의 기를 다치게 하는 요소가 되므로 문의 방향을
달리 한다든지, 키작은 가리개 등을 활용해 변기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장실은 어느 방위에 있건 밝아야 한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편안한 조명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환풍시설, 청결유지
또한 화장실 내부 기운을 길한 쪽으로 몰고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건이다.

동북(귀문) 방향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白'으로 귀문을 정화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다. 좌변기 커버, 매트, 슬리퍼, 타월 등의 욕용품들을 모두 흰색으로
통일하는 것이다. 화장지도 흰색만으로 또 흰꽃을 장실할 것. 흰꽃의 그림이나
설경의 그림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조그만 하얀 접시에 거친 소금을 수북이 담아
놓아두면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소금은 3일에 한번 교환하고 오래된
것은 변기에 흘려 보낸다.
또 화장실은 매일 청소해서 청결을 유지할 것

남서(이귀문) 방향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는 '대지'의 운기를 갖는 방위로
대지의 흙과 인연의 이미지를 갖는 것들로 인테리어를 함으로써 화장실의
더러워진 기를 깨끗이 씻어낸다. 매트, 슬리퍼는 진갈색, 좌변의 커버는 베이지
계통으로 관렵식물은 반드시 , 벽에는 초원의 그림을, 이쪽도 소금이 효과적이다.
물론 청소는 매일할 것.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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