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 오일 브랜딩의 목표는 치유이다.
따라서 즐거움, 향수 등과 같은 비치료적인 목적을 위한 브랜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브랜딩도 각 개인에게 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딩의 타입 (by Gabriel Mojay)*
1. 심미적 브랜딩
만족할만한 향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향수를 만드는 이론에 따르며 브랜딩은 여러 가지의 에센셜 오일로 이루어지는데, 향을 선택해야 하며 서로 다른 오일과 조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오일이어야 한다.
2. 임상적 브랜딩
오일이 가진 치유적 가치에 따라 이루어지는 브랜딩이다. 에센셜 오일 특성과 치료될 수 있는 상태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임상적 브랜딩은 3-7 가지 정도의 오일을 선택하며 향을 위해 브랜딩하지는 않는다. 향은 단지 치료적 효과가 확인된 후에 조절되는 것이다.
3. 심리적/정신적 브랜딩
주 관심사는 치료적 가치이지 냄새가 아니다. 에센셜 오일의 수는 2-3개로 제한된다. 이러한 타입의 브랜딩은 각 개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판단하는 직관력을 요구한다.
*사용 되는 에센셜 오일의 가지수*
브랜딩에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의 수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3-4가지를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 들인다. 그러나 숙련된 아로마테라피스트는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상태에 따른 에센셜 오일의 선택*
오일 선택 과정의 키는 상태를 선택하여 오일을 뽑는 것이다. 만약 부적절한 상태가 선택된다면 브랜딩은 거의 아무 도움이 될 수 없다. 가장 중요하게 취급 되어야 할 건강 상태가 무엇인 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Safety of Blends*
가장 중요한 지침은 “More is not better.”이다. 우리의 후각은 향에 빨리 둔감해 지는 경향이 있으며 습관에 의해 많은 양의 사용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정상적으로 사용되는 것보다 많은 양의 에센셜 오일은 기대한 효과를 반감하거나 뒤집을 수 있다.
에센셜 오일 블랜딩의 궁극적인 목표는 치유이지만 어떤 특별한 날이나 분위기를 위해서는 향을 즐기기 위한 블랜딩을 할 수 있다.
즐거움, 무드, 향수 등과 같은 비치료적인 목적을 위한 블랜딩에는 향의 안정성을 위해 각 에센셜 오일의 노트(Note)를 활용해야 한다.
에센셜 오일 노트란 향의 점도, 향의 강도을 근거로 Top, Middle, Base로 분류한다.
1.Top note
향의 첫 인상으로 신선하고 다소 가벼우며 선명한 향이다.
휘발성이 강해 빨리 증발하며 피부에 바르는 경우에는 입자가 작아 가장 신속히 침투 되는 종류들이다.
: bergamot, clary sage, eucalyptus, lemon, lemongrass,
lime, orange, tea tree 등이 이에 속한다.
2. Middle note
top과 base의 향을 강력히 연결 시켜주는 즉,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오일들로 부드러우며 감미롭다. 증발 시간, 점도, 피부 투과력 모두 top과 base의 중간이다.
: chamomile, cypress, fennel, geranium, lavender, juniper,
peppermint, pine, rosemary, rossewood 등이다.
3. Base note
향을 고정 시키고 지속 시키는 역할을 하며 향수에서는 보다 가벼운 향을 붙잡기 위한 고정 역할을 한다. 향수 블랜딩 시 아주 소량만 사용한다. 향도 몹시 강하고 점도도 매우 강한 오일들이 이에 속한다.
:clove, frankincense, ginger, jasmine, neroli, patchouli,
rose, sandalwood, vetiver, ylang ylang 등이 있다.
**4 top = 3 middle = 1 base**
• 처방예(1) • 처방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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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이쳐 프러스 "에센조이" 강의 교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