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비스가 엉망이다.
2. 아줌마가 대부분이다.
3.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4. ARS서비스 또한 다신 들어가고 싶지않다.
5. 고객이 우선이 아니라 회사가 우선인 사기업이다.(절대 보험들지마세요)
6. 이런 것들 다 필요없고요. 제 속터지는 마음 좀 달래보려 처음으로 이런데 글을 올려봅니다.
한 사람이라도 읽어주길바라면서...
작년 (2006년 10월) 제가 여기 의정부로 이사하고 대한생명에 전화로 주소이전을 하려고 하였으나 보험설계사는 물론 직영영업점도 전화를 받지 않았고 뭔놈의 ARS 는 기다리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래 너희 맘대로 해라.
그러곤 또 두어달쯤지나서 통장을 찍어보니 두개의 보험중에 한개가 (114,000가량의)중지된상태였습니다. 내참 기가막혀서.. 이사하곤 통장관리를 오랫만에 (여기 근처엔 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이 없습니다)했더니 이게됀 날벼락
다시 보험사에 전화를 해보니 지금은 실효상태가(두달이상 보혐료가 연체되면 자동으로 보혐료가 통장에서 나가지 않고 다만 보험료는 꼬바꼬박 연체되면서 )되어있으므로 가까운 영업점에서 지금까지 연체된 보험료(60만원가량)을 내고 부활시키라는 것이엇습니다.
당시 남편이 사기당한 상태라 넉달동안 생활비 한푼없이 대출까지 받아서 생활하는 때에 60만원이 어디서 나온단 말입니까?
하는 수없이 3월까지 시간만 보내다가 겨우 모은 돈을 갖고 의정부점으로 갔습니다.
920,000원이나 되는 돈을 가지고 갔는데(또 그 어렵다던 고객지원센터에서 통화로 위치를 파악하고 감액완납시킬 요량으로 갔는대)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오시더니 어떻게 오셨냐길래 실효된거 살리러왔다고 하니 그건 상담실이 따로 있다면서 구석방으로 오라더군요.
그래 울 아가를 안고 들어가서 보험증권을 보여주고 하니 실효된 건 영업점으로 가야된다나뭐라나..
내가 전화상담 다 받고 왔고 여기 고객센터로 가라해서 왔다!! 하니 그럼 밖에서 기다리나요. !!
번호표가 떠서 또 아가를 안고 가는데 번호가 지나갔다면어 어떤 싸xx없는 아줌마가 덥석 앉는 겁니다.
휴~ 참았죠.
그리고 다음 손님 간 자리로 가서` 번호가 지나가서요~`.했더니. 그 상담사 왈 `알고있습니다.`
감액완납시키겠다고 하니까 그 정확한 뜻을 알고 왔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납부한 보험료를 가지고 보험을 실행시키는거로 알고있다고 하니까.
잘못 알고 왔다고...!!!
감액완납은 당시까지 납부한 금액의 해약환급금을 기준으로 보험을 유지시키는 거라고 !!
전에 내 보험설계사가 알려줘서 울 남편 들던보험을 두개나 감액완납시켰는데...아까운 돈돈돈!!!
원금생각이 제 머리를 팅~치더라구요 .
물론 잘못 알려준 그 설계사도 다신 보고싶지않습니다.
그러면서 444만원정도의 해약환급금이 있는데 어떻하겠냐고 묻기에 멍한 정신을 추스리며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미다. 기분이 아주 ...
그래 친한 선배(그분도 보험설계사입니다)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어쩌면 좋겟냐고 상담했더니, 다음날 바로 와서 보험증권들을 죄다 다시 보고는 설계를 다시 해주더라구요.
어차피 대한생명종신을 해약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그걸로 우선 급할 때 쓸돈은 통장에 넣어놓구 나머니는 종금쪽에 넣라구요.
그래 선배랑 다시 보험사에 갔더니 같은 상담사가 환급금이 382만원정도라는 겁니다.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그러고는 저더러 잘못들으셨겠죠??!!
제 일인데 잘못들었을리가!!!
아무리 같은 보험사에서 한사람의 보험증권을 가지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한 말에 책임도 못지고 서로 호환도 않되는 이런 시스템은 아니라고봅니다.
한 예로 삼성서비스 센터에 청소기 종이 필터를 어디서 구하느냐고 전화했더니 상담원이 센터 위치며 제고가 있는지 언제까지 전화해준다고 하더니 딱 그시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장차 번창하실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달 책자나 보내주면 답니까??
고객의 사정이 어떤지 이사는 언제 갔는지 혹시 아픈데는 없는지 입금이 안됐으면 집에 무슨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야되는거 아니냐고요.
우리나라 보험들은 보통 지연에 의해서 드는데 들기만하면 그걸로 끝인 사람들!! 이러면 안됩니다.
광고에서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이미지광고들 일색이면서 막상 필요할 땐 거기 없는 보험은 말짱 헛거라는 생각입니다.
무한한 서비스정신이 있어야 고객도 회사도 무사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글을 올리는건 다 끝난 보험증권(의정부점에 놓고 왔었거든요)이 우편으로 발송이 되었길래 기가막히고, 다시 그 일이 생각나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