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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유식제품, 사카자키균 검출

정은정 |2007.04.12 14:41
조회 30 |추천 0

매일유업 이유식서 사카자키균 검출 리포트 
2007/04/11 13:39

http://blog.naver.com/antifood/30016469606
 
‘베비비웰아기설사’ 등 4개 제품
식약청, 자진회수 및 제조공정 개선 촉구

 

매일유업의 ‘베비비웰아기설사’ 등 4개 영유아용 이유식 제품에서 대장균군의 일종인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이 검출돼 생산 및 수입이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1월 2일 권장규격 설정 후 현재까지 6개월 미만 이유식 81개 제품을 모니터링 한 결과 이들 4개 제품에서 사카자키균이 검출돼 해당업체에 자진회수 및 제조공정 개선 등 저감화 추진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이유식 제품은 매일유업의 ‘베비비웰아기설사’, ‘3년정성유기농쌀이유식’,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과 커머스재팬의 ‘녹황색야채세가지팩’ 등 4개 재품이다.


식약청은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4개 제품은 현재 해당업체에서 자진회수 및 생산 또는 수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균은 대장균군의 일종으로 주 위험군은 신생아(생후 4주 이내) 특히, 면역결핍영아, 2.5kg이하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인 것으로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및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평가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유식제품의 특성상 많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살균멸균공정을 거치지 않아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사카자키균의 관리가 쉽지 않아 모든 이유식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6개월 미만 영유아용 이유식제품 생산을 중단했으며, 멸균공정을 거치는 액상의 레토르트제품으로 대체 생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건호 식약청 위해관리팀장은 “지난 1월 입안예고를 거쳐 규제심사 중인 이유식의 사카자키균 기준을 조속히 확정고시하기로 했다”며 “이유식 제품은 반드시 70℃ 이상의 뜨거운 물로 탄 후 알맞게 식혀 먹이는 이유식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차원에서 6개월 미만 영유아용 이유식 제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인수기자 kis69@f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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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큐피 아기 이유식 곧잘 사다 먹이고 그랬었는데...

그 제품은 고온에서 살균을 한다더라구요.

이번에 사카자키균 검출된 제품 목록에도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아기 이유식은 꼭 고온에서 살균해서 먹여야겠어요.

 

가장 좋은 것은 부지런한 엄마가 되서 직접 해 먹이는 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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