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송해성
주연:최민식 장백지 공형진 손병호
강재(최민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을 파이란(장백지)
마지막에 그 동안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 냈다.
뭔가 내게 그것도 마음속 깊숙히 잠들고 있던 감정을...
최민식이란 배우를(넘버3,쉬리에서 인상깊게 봐왔지만)이 영화를 통해서 진정한 배우라고 느꼈다. 영화에 있어서 배우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 영화라고 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다른 신파멜로와는 다르지 않지만 최민식이 연기한 강재라는 인물은 영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며 극을 이끌어 간다. 이야기 보다 인물과 배우의 연기로 빛을 발한 그런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