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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과 현실의 차이 아세요? 여자님들 돈이그렇게 좋은가요?

현실?속물? |2006.07.20 19:08
조회 1,271 |추천 0

누나아니디를 빌려 감히 여자들끼리만 게시판에 그을 씁니다. 그만큼 여자분들께서 공감하실 이야기일껍니다.

 

 먼저간단히 전20대중반의 남자 그리고여친은 20대중반입니다.

 

통화를 하다 싸웠어요.. 이유인즉슨 돈 이었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돈..

 

능력에 관한 이야기가나왔어요.. 전 대학원생이구 여친은 시험준비를 하죠.

 

여친은 돈싫어할 여자가 어딧겠냐구... 돈많은 사람이 좋댑니다. 그래요 당연히 돈이있으면 편하니까요..

 덧붙여 자수성가해서 돈이많건 원래부자여서 오렌지족처럼 펑펑 쓰고다니건 결국 결론만 많으면 된거 아니냐구 합디다..

 

 그래서 제가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던중..

 

여친이 위둘중에 돈만많으면 연애는 가능하답니다. 결혼은 전자쪽이 낫지않겠느냐면서..

 

이말들으니 참 화가 나더군요.. 원래여자들 다그런가요? 제여친말ㄹ로는 순진한 친구건 아닌친구건 먼저능력 본댑디다.. 그능력이 바로 돈과비전이겠지요..

 

 사귄다는건 물론 결혼한건 아니지만 어떻게 돈이 많으면 사귑니까? 여친이 글더군요 돈이많은사람과 사귀면 그만큼 자기에게 이롭다고 편하기도 하고 뭔가를 얻기도 하고...ㅉㅉ

 

 연애가 결혼이 아니라고 어떻게 그런생각을... 참 기가 막힙니다. 연애해도 잠자리도 갖고 정신적으로 사랑을 할수도 있는건데 .. 참 싸보입디다.. 그래서 제가 너 진짜 싸보이는 소리 그만하라고 했더니 전화를 뚝끊습디다..

 

 1년사귄 여친이 그런생각을 할줄은 몰랐네요.. 물론 주위친구들은 그런애들인진 알았지만요.

 

이글을 쓴 제가 피해의식이라고도 할수있겠군요.. 하지만 전 그렇게 돈이없는사람은 아닙니다 물론돈이 많지도 않구요.. 나름대로 부산에서 2번째서열의 종합대학 총장으로 아버지가 계시구요 큰형은 삼성전자 연구원 작은누님은  교사입니다.

 

 여친집은 자기가말하더군요 가난하다고 ..임대 아파트 살구요 아버지가 중소기업 다니신다군요.

 

여자님들이 이런말 할수도 있겠네여.. 넌 외모보고 사귄거 아니냐.. 여친 이쁩니다.. 인기도 많구요.자기자신도 그걸 잘알더군요.. 뭐랄까 주가가 높은줄 안다고 할까?" 하지만 전 여친 외모에 호감가서 만났지만 전 그것보다 오히려 그사람의 마음과 동정심이 제 마음을 움직여서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친에게 선물하나 제대로 안받았구요 데이트할떄 제가 마니 쓰구요 ..계산하지 않구요..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슬슬 짜증이 나데요.. 제일 많이 쓸떄가 정말 만원입니다. 만난날에하루요..

 

 딱부러지게 말해서 얼굴뺴곤 뭐하나 잘난게 없는사람입니다.

 

저도 20대 중반입니다. 저도 계산적인거 현실적이거 다아는사람입니다. 연애요? 이것도 사랑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열심히공부하고 있고 나름대로 비전도 갖추고 저희집안 나름의 방향도 있습니다..

 저도 돈마니 벌고 명예 갖추기 위해 공부합니다. 그럼저도 여친과 같다면 여친같이 여자의 능력과 집안 다보고 사겨야 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오죽하면 없이 사는 사람이 더한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제가 여자는 5번사겨봤구요 나름대로 마니 만나봤어요.. 순진하진 않지만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없어서 이렇게 글올려요...

 

마지막으로 여자친구가 차이야기도 하더군요.. 친구 남친집은 사업하는데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제가 그걸 어케 알아 하니.. 그친구가 남친 집에 차가 각자한대씩있고 돈도 잘쓴다고 자랑을해서 돈이 많다고 생각한다네요.. 하핫

 

 저희집은 저만뺴고 다있어요.. 전 교육자 집안이라서 인지 너가 돈을벌어서 살때까진 사줄수 없다고 하시네요.. 그럼 전 가난한건가요?

 

 여자님들의 좋은글 보고싶네요.. 덧붙여 제글내용은 젊으신분 결혼하신분 다공감대가 형성될꺼같은데 솔직하게 좀 써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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