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않습니다.
축늘어진 어깨와 힘겨운 내 걸음걸이.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 내마음.
어디한 곳 기댈곳도 없고
어디한 곳 정착할 곳도 없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당신 떠나면 제마음 이렇게 슬플줄....
제마음 이렇게 찢어질 듯 아플거라는,
생각은 미처하지 못했습니다.
이런게, 사랑이라는 건가 봅니다.
저의 마음속엔 저도 모르게 사랑이란
녀석이 싹트고 있었나 봅니다.
당신을 보낸 지금 제 자신이 밉고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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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