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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know what love is ...

남세호 |2007.04.13 13:36
조회 20 |추천 1


당신이 내게 말했다..

안녕이라고..

미친듯이 울며 ..

수화기를 붙잡고 가슴이 터져라 소리치며

당신이 전화를 끊어 버릴까..

그것이 마지막이 되버릴까봐..

울며 애원했다..

아니..그렇고 싶었다..

 

하지만 나 또한 안녕 이란 말밖에 하지 못했다..

밤새도록..

눈물의 짠내를 맡으며..

밤새도록...

빨갛게 부어오른 눈을 비비며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힘. 들. 었. 다.

Photo by Nam Se Ho

Model by S.E.H.

http://memoryin.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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