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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시.

허선오 |2007.04.13 15:12
조회 47 |추천 0

오랜만에 홈피에 와 본다.

하지만 오늘은 번개가 무섭게 쳤다.

왜 이렇게 무서울까???

그런데 나는 무섭지가 않다.도데체 왜 그럴까???

그리고 나는 번개를 오랜만에 본다.

이 날을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모른다~

 

하지만 번개는 공포이기도 한다.

나무들이 쓰러지고,집들이 쓰러지고..아이참~공포스럽다.

번개를 혼내주려고 시를 써보았다.

 

번개

 

번개가 화를 내면서 나무들을 괴롭힌다.

예수님이 혼내는데 모르고 괴롭힌다.

'번개가 왜 그럴까? 얼굴이 없으면 좋나? 왜 그러지?'

하는 생각이 맴돌고..나는 어지럽다.

생각을 할수록 머리가 똑똑해져서 머리가 터질것 같다.

 

아이슈타인도 나처럼 힘들았겠지..?
온 머리가 활발해져서 힘드는것은 당연하다.

나도 힘들면..인물도 힘들고..?

참 햇갈린다.

"번개야 번개야! 다시는 치지 말아라!"

예수님의 목소리.

"니가 친다면 나는 니를 지옥에 가두마! 다시는 세상을 못 보도록! 세상대신 너의 고통이 큰다!"

예수님의 목소리.

 

번개는 놀라 도망을 가네.

허겁지겁 뛰어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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