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후 2시...이제서야 일어났답니다~후훗..쫌 심하죠?
왜이러케 피곤한지... 은근히 몸살인거 같기도 하고..
여러분은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간단한 아이들반찬 준비했습니다.
아이들반찬에 걱정이신분들 참 만으시죠?
특별히 맛이있다거나 그렇진 안을지도 모르지만 간단히 반찬으로 활용할수 있는
두가지에요.
지난 125호에 소개된 도토리묵무침은 아이들이 먹기엔 쫌 맵잔아요..
유비니도 도토리묵을 조아하는데 그건 먹지못하고 보기만 하는게 안쓰러워서리...ㅎㅎ
그래서 오늘은 간장으로만 무치는 간장양념장을 이용한거랍니다
식당가면 자주나오는거 있죠? ^^
도토리묵간장무침
재료 : 도토리묵 230그람, 간장 1큰술, 설탕 1/4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실파약간
도토리묵 무치고 남은 조금이 230그람이더라구요 ^^ 딱 조만큼이에요..
아이가 먹기좋은 크기로 깍두기모양으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볼에 담아주시고~
도토리묵과 실파를 제외한 모든양념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볼에 담긴 도토리묵에 양념장과 실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부서지지 않게 조물조물 잘 무쳐주심됩니다
아이가 먹는거라 소스맛이 자극적이질 않고 무난한 편이에요.
매운거 못먹는 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울 유비니는 죽어도 매운걸 못먹네요..김치도 못먹고..
너무 특별하지 안아 만들어놓고도 페이퍼 안할려고 맘먹었었는데 의외로
아이있으신분들이 페이퍼를 마니 구독하시더라구요...
특별한 메뉴는 아니지만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봅니다 ^__^
올리브오일 마늘쫑어묵볶음
재료 : 마늘쫑 100그람, 어묵(오뎅) 150그람, 간장 1큰술, 물엿 1작은술,
1/2작은술, 올리브오일 1/2작은술, 통깨약간, 별도의 올리브오일약간
제 페이퍼 65호에 올라간 마늘쫑 스팸볶음이랑 비슷한 과 에요.. ^^
대신 마늘쫑스팸볶음때는 양념장이 많아서 그게 쫌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해요.. ^^
이건 간장양념이 많은대신 올리브오일을 마니 넣어 오뎅과 마늘쫑
본연의 맛이 살아나는 강하지 안은 맛의 레시피랍니다~ 차이점 기억하세요
마늘쫑이에요. 체스우드의 한 식품점에서 샀는데 정말이지 너무 상태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장사는 잘 되는데 가서 뭘 사야해요..
매번 알면서도 교통이 편리하단 이유로 여기서
가끔 구입을 하는데 야채도 시들고 과자는 유통기한지난것도 만고...ㅠㅠ
별로 맘에 안들다는...
씻은후 물기를 털어내고 대충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볶게되면 기름이 튀니 물기없이준비하세요
어묵이에요
이것도 먹기 좋게 썰어준비해주세요.
물에 한번 데치시거나 뜨거운물이 한번 헹구실분들은 그렇게 하세요
달군팬에 올리브오일이나 포도씨오일을 두르시고 먼저 마늘쫑을 볶아줍니다.
중간불과 센불 사이에서 해주시되 자주저어주셔야 마늘쫑이 타질 안아요.
뚜껑은 덮습니다. 그래야 스팀으로 인해 그나마 빨리 익거든요.
오일이 부족하심 적당히 넣어주세요
반정도 익었다 싶으심 어묵을 넣고 살짝 더 볶아줍니다
사진엔 빠졌지만 양념장을 넣어주시고 올리브오일 1/2작은술도 넣어주세요.
이 반찬은 올리브오일의 깊고 풍부하며 고소한 맛이 듬뿍담긴 볶음류에요..
그래서 전 첨가로 더 넣었지만 뭐 싫으신분들은 안넣으셔도.... ^^;
마늘쫑이 다 익을때까지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통깨 약간 뿌려 한번 볶아주신후 내심되요
양념이 많아 국물이 생기는 볶음이 아니에요. 어쩜 양념장이 좀 부족한듯 느끼실수도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담 간장등을 조금씩 더 첨가해주시던지 첨부터 양념장의
비율을 늘리셔서 해보셔도 될듯해요.
달거나 짜지않고 딱 적당한것같아요..
맛있는 밥과 함께라면 부럽지 않겠죠? ^^
좀 큰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 해주어도 좋을듯 하네요
어느날 남편이 퇴근하면서 이걸 사가지고 불쑥 들어왔더라구요..
일본식 그린티에요.. 예전에도 먹었었지만 제가 차를 별로 안조아해서리 차를 안마시는데
먹으라고 사왔더라구요.... 내 생각엔 자기가 먹으려고 사온듯한데.....ㅋㅋㅋㅋ
일본가게 "Japan city" 에서 사왔드라구요.
이제는 따끈한 차가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제가 젤루 조아하는건 율무차라죠....ㅎㅎㅎ
페이퍼의 용지가 추가되었더라구요,
사실 그동안의 용지는 맘에 들질 안은게 대부분이었는데...별로 할게 없었는데 이번엔 칼라풀한게 마니 추가된듯...그래서리 화려함으로 무장해보았습니다~~ 크허허허
보시거나 퍼가실때 예쁜댓글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