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꼬마와 꼬마가 살고 있었대
꼬마는 꼬마를 사랑했지....어느날,
꼬마는 꼬마에게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갖고 싶다고 했지..
꼬마는 꼬마를 데리고 작은 언덕꼭대기로 올라갔어..
팔을 뻗어 보고,잠자리채도 총동원했지만
꼬마는 별을 딸 수가 없었어..
꼬마의 키는 너무 작았거든...
꼬마는 혼자 고민했어...
어떻게 하면 꼬마에게 별을 따줄까..하고 말이야..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사실을
꼬마는 알 게 되었어..
그래서 글쎄! 꼬마는 별이 되어 버렸다...
언제나 꼬마만의 별이 되어주기 위해서 말이야..
꼬마는 꼬마를 사랑했거든...
꼬마는 결국 그렇게 가버렸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대..
그건 말이야! 응~~~
그건 꼬마만의 유일한
사랑방법이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