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남자입니다
혼자인게 싫어 항상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누군가를 만나면 쉽게 믿고 기대버리는...
그렇게 외로움이 싫어 내 마음 나눠주니
이제는 나눠줄 마음이 모자라나 봅니다...
누굴 봐도 쉽게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아직도 외로운건 싫지만...
그렇다고 쉽게 쥐어줄 마음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내 마음이 다시 뜨거워질 그날을...
마음속 가득 사랑이 차오르기를...
그리고 그 마음 듬뿍 받으실 그 님을...
이제 외로움과 친구가 되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