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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기다림

이문환 |2007.04.14 07:10
조회 146 |추천 8


난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남자입니다

혼자인게 싫어 항상 누군가를 찾아 헤매이고...

누군가를 만나면 쉽게 믿고 기대버리는...

 

그렇게 외로움이 싫어 내 마음 나눠주니

이제는 나눠줄 마음이 모자라나 봅니다...

누굴 봐도 쉽게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아직도 외로운건 싫지만...

그렇다고 쉽게 쥐어줄 마음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내 마음이 다시 뜨거워질 그날을...

마음속 가득 사랑이 차오르기를...

그리고 그 마음 듬뿍 받으실 그 님을...

 

이제 외로움과 친구가 되어보려 합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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