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해석]
아가야, 기도하렴.
네가 아는 모든이들이 너의 기도로 축복받게 해라
따뜻하게 이불은 꼭 덥고 자렴
악으로부터 널 지켜줄거야
모래인간이 나올 때까지.
잠잘때 한쪽 눈은 뜨고자렴
배게는 꼭 쥐고서.
빛이 사라지니
어둠의 세계로 가자.
네 손을 잡아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는거야.
뭔가 잘못됐어 불을 꺼라
오늘밤 꿈은 심상치 않아
좋은 생각들만 있는것은 아니지.
전쟁,
구라쟁이들
불 뿜는 용들
그리고 다른 고통스러운 것들이 꿈에 보여
정신차리고 잠에 들어
베게를 꼭 쥐고서
빛이 건너가고
어둠이 온다.
내손을 잡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끌고가네
신이여 잠에 드오니
제가 만일 깨어나기 전에
생명이 다한다면
이 영혼을 거두어 주소서
아무런 말도 하지말렴 꼬마야
네게 들리는 소리는 신경 쓰지마
네 옷장과 침대에서 들리는 소리는
상상으로 생겨난 소리야
빛이 사라지니
어둠의세계로 가는거야
잠귀신에 홀려서.
빛이 사라지고 어둠의 세계로 가자.
내손을 잡아
이제 다시 올 수없는 그곳으로 가는거야.
[이때가 절정 같구나. 방방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