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매년....
해가 바뀔 때 마다
생각한다.....
올 한해는 무진장 잘 될꺼야........
행복하게 살아야지....
작년에 힘들었든 기억은 모두 잊어 버리고....
착실하게 살아야지........
올 해 또 다른 봄이 시작 되었다..
모진 바람 다 이겨내고 추운 날을 견뎌내고...
파릇 파릇 만물이 돛아 나는 또 다른 봄이 되었다...
난 이 봄이 무지 좋타...
따뜻해서 좋쿠....
새로운 희망이 생겨서 좋쿠.....
힘겹게 언 땅을 녹이며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시작 되는 모든이의 희망이 보여서 좋쿠...
그래서 난 봄을 사랑한다...
추운날 잘 견뎌 내는 저 새싹 처럼...
항상 씩씩하고 해 맑은 내 가족이 있어서......
참 좋타....
그래서 난 또 다른 봄을 시작한다....
새로운 희망을 바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