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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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마유코
어린나이의 평범한 소녀입니다.
별무리없이 착하게만 자라오던 나에게
사건이 일어난건 이때부터엿습니다
어느새부터인가 나는 다리에 힘이풀려
자주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다온 나는진단을 받앗습니다.
변명은'타입3CMI간글리오시도시스'
세계에서 스무명정도가 발병했고 갈수록 운동장애가
심해지고 나중엔 몸도 움직일수없게되는
현대의학으로는 고칠방법이없는 희귀병이래요.
어린나이에 나는 희망이라는걸 잃어버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티비를 보게됬습니다.
그때부터엿습니다.나는 그의 빨간머리와
그 기타소리에 마음속 깊이 무언가 충격을 받은듯
했습니다.그의 이름은 락밴드 x-japan의 히데
중성적인 외모에,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그는,
시대를 뛰어넘은 작곡,작사실력과 변신의 천재라고 불리기도하는
패션리더의 선두자 였습니다.
나는 그들의 앨범,잡지 등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마유코...이런거..엄마는좀.."
그들의 요란한 모습에 처음 엄마는 경악을 했지만
나중에 엄마도 그들의 음악이 끌린다는걸 느꼈습니다.
난 그저 음악을 듣는것만이라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렇게 병이 악화됫습니다
마유코의 어머니는 언제떠날지 모르는 딸을위해
무언가 원하는걸 해주고 싶었습니다.
"마유코는 소원이뭐니?"
"내소원은......"
마유코는 주저없이 말하였습니다.
"히데를 마나고 싶어!"
마유코의 엄마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값이 나가는 물건일것이라 생각했는데,
마유코가 바라는건 일본최고의 뮤지션
히데와의 만남이였던 것입니다.
마유코의 어머니는 편지 한장을 써서
히데에게로 보냈습니다
[히데 사무실]
히데매니져-"히데씨"
히데- "응? 무슨일이야?"
히데매니져-"편지가 왔는데..편지내용이..."
히데-"응? 이리줘봐. 한번볼께"
몇일 후
[마유코병실]
"마유코!"
"응...?"
"놀라지 말고 잘 들어봐..니가 좋아하는히데..
히데를 만날수 있어!"
"엄마는 거짓말이 너무 심해.."
"정말이야! 방금히데에게 전화가왔어!"
"정말?"
"정말로 약속할게!"
"와!!!!!!!!!!!!!!!!!!!!!!!!!!"
꿈이 아니였습니다.히데와 만나기로 한날이다가왔고
x-japan 도쿄돔 라이브콘서트가 끝난후
"엄마 나떨려 어떻게?"
"괜찬아 뭐가떨리니 좋은날인데"
"안녕~!"
마유코의 꿈만 같던 소원이 이뤄졋고...
"저기...."
"응?"
"선물이에요..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정말? 고마워~~~~풀어봐도 될까?"
"네..."
"와~목도리네!"
손조차 다루기 힘든 마유코가 서툴지만 열심히 짠
목도리 였습니다.
"나도..마유코에게 줄 선물이있는데."
"엣?"
히데는 기타를 들었고 노래를시작했습니다
폭풍이 부는 이거리가 당신을 감싸네
휘몰아치는 바람조차에도 눈을 감네
엇갈린 마음은 넘치는눈물로 흘려 보내며
내가 보이지 않는건가?바로곁에 이쓴ㄴ데
붉게 물들어버린 이 나를 위로해주는 녀석은 이젠없어
그곡은 마유코가 가장좋아했던
x-japan의 쿠레나이 였습니다.
단순한 우연이였을까요
히데는 그곡을 연주했습니다.
"자..어떤색좋아하니?"
"보라색!"
"그래?"
스으스스으스윽
"자 이거 너가져"
히데가 준것은 바로 히데의 사인이들어간
기타엿습니다.
"이거 저 주시는거에여?"
"응!"
"저...."
"응?"
"요번 2월달에 입원하는데
그때 편지쓸테니까 답장해주세요."
편지쓰기를 싫어한다는 히데였지만 바로 싱긋 웃으면서
말햇습니다.
"오케이~!
마유코의 어머니는 감동은 여기까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초유명인이 마유코와 만나주는것도 일의 하나일테고
처음보는아이에게 그저 동정심에서
나온 행동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히데는 달랐습니다.
"자 갈까?"
"어딜?"
.
.
.
"내 귀한손님 마유코야~ 모두 잘부탁해!"
히데는 x-japan공연 뒤풀이 파티에 초대해,
x-japan전 멤버들을만나게 해주었습니다.
"나말야,"
"에?"
"내가 중학생떄까지만해도 엄청 못생기고 전교에서 가장뚱보였어"
"정말요? 히데가?"
"응,뜀틀한단 못넘고 그야말로 왕소심쟁이였지,하지만 그때 kiss라는 밴드를 알고 나는 변하기시작했어.할머니가 기타를사주셧고
밴드에 들어갈려고 노력햇어.많이힘들엇어, 그러니까 마유코,너도 뭔가 일어난다는 쪽에 믿음을 걸어봐. 병같은 경우는 많이 다르겟지만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마.니 자신을 믿어.내가 옆에서
응원할테니까!"
"응!"
멀리서 지켜보던 마유코의 어머니는
생각했습니다.그들은 그들노래만큼
아름다운사람들 이라고.
히데는 마유코를 바래다주기까지하고
종이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적어주면서,
'언제든 연락해도 좋아'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히데는 자신의 부모님께 마유코를 보살펴달라고 할정도로
그의 마음엔 거짓이 없었습니다.
어느새, 마유코의 상태는 점점 심각해져 갔습니다.
심장과 폐에 물이 고이기 시작해서,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상태
였습니다.마유코의 어머니는 고민끝에 딸에게 마지막으로
히데의 목소리를 들려주자라고생각해서 히데의
소속 사무실에 마유코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전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히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히데가 급히 이렇게 말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히데는 모든 스케줄을 취소시키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왔습니다.그리고 스스로 무균복을 입고
마유코에게에다가갓습니다.
"마유코! 나히데야!내말들려? 요번앨범에 네이름을 넣을거야!
그러니까 일어나야지?지금까지 마유코는 잘해와줬잖아.나는믿어.!"
저..그리고어머니"
"네?"
"이것을 마유코에게 전해주세요"
히데가 전해주었던 물건은 인디시절부터껴오던,
행운을 부르는 눈알반지 였습니다.
얼마 후
마유코는 백혈구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곧이어 무균실까지 나올수 있게되었습니다.
의사즐은 기적이라고밖에 할수 없다며 놀랐습니다.
후에 히데는 마유코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제목은 'misery(고통)' 그 노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든사람에게 희망을 나타내고자 하는 히데의 메세지가 담긴 노래였습니다. 얼마 있지않아, 믿이 어려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엑스재팬 '해체'라는 발표였습니다. 이유는 보컬 토시의 탈퇴였습니다. '부와 명예를 얻을수록 높아져 가는건 거만함이였고, 진정한 내 자신을 찿을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79년에 탄생한 밴드 'X' 그때 당시 그들은 단칸 하숙방에서 지내던 가난한 밴드였고,그래도 포기하지않은채 무수한 열정만을 가지고 계속 달려온 결과,눈을떠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올수 있었다고 합니다.해체후,히데는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발표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듭해나갔습니다.그리고 다시 히데는 레코딩작업을 하러 로스엔젤리스로 떠나고늘 2시간만 자면서 활동을 해온 그지만,마유코가 메일을 보내오면 꼬박 답장을 해주었고,소식이 없을땐 걱정이 되어서 직접 전화해 안부를 묻기도 했습니다.그리고 히데가 귀국을 했습니다."히데 만난날이 머지않앗네?""응!""많이 건강해진 마유코를 보면 히데가 깜짝 놀라겟는걸?""헤헤"따르릉"여보세요?""네?""히...히데가...""죽어요?"아니야!!!!!!!!!!!!!!!!!!!!!!!!!!!그럴순없어!!!!!!!!!!!지금까지 히데와 만났던 추억들이 거짓말 같앗다."히데..눈좀떠요.....네?가지마세요.누구보다 건강할테니까제발눈좀떠봐요!!!!!!!!!!!!!!!!!!!!!!"그렇게 히데는 영원히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그렇게 홀연히 사라져버린 바람같은 뮤지션 히데.
원인은 『과로로 인한 사고사』였습니다.
x-japan해체로 인한 충격에 이어 5개월도 지나지않아그의 죽음은 전국민을 혼란에 휩싸이게 만들었습니다.쯔키지 교통을 마비시킬정도의 엄청난 인파가 히데의 장례식에 몰려왔고확실한 근거도 없이 '자살'이라 보도되었던 기사는,수많은 팬들이 실신,자해,자살 소동을 벌이는등 대혼란이 벌어졌습니다히데의 시신을 본 사람은가족들,X-japan멤버들, 그리고 마유코..뿐이였다고 합니다.그만큼 히데가 그 소녀를 얼마나 아꼈는지 짐작할수 있겠지요팬들의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히데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어느 프로그램에서 mc가 <만약자신이 죽는다면,>이라고질문을 한적이있습니다."마지막 순간에 느낀다는ecstasy에 대해선 관심이 있지만 나는 죽음이 편안한 안식이라곤 생각하지 안항요. 내가 죽고나며 ㄴ내 패늘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게다가 욕먹을 생각을 하면..정말 끔찍해요(웃음) 죽고나면 지금의 세상이 무척 그리울지도 모르죠.내친구들이 날 그리워 할껀 뻔하니깐..그치 요시키?(웃음)요시키가 젤 슬퍼하는건 아닐까?""별로"태연한듯 그렇게 말했지만, 가장 슬퍼했던건
히데의 말 그대로 요시키 였습니다.
한때 미용사였던 히데를,
밴드의 길로 걷게 해준사람은
바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였습니다.
그 둘은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였습니다.
더 이상 널 볼순 없지만
너의 기억은 내 가슴속에서
영월히 살아 숨쉬겠지
마치 사랑이 그러하듯
그러니까...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을께..
-yoshiki
고이즈미총리의 조문이 오기도하고,
후에는 우리나라의 서태지가 히데의 기타를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누구보다 생각이 깊고 ,
냉정하지만 정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그사람.
겸손하고,예의가 바르며, 가끔은 너무나 천진난만한 그 사람.
아이를 음악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그사람.시대를 앞선 음악으로서도,
그리고 훌륭한 인격으로서도,당신은 진정한 뮤지션이였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