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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유은별 |2007.04.15 13:05
조회 10 |추천 0


사랑, 너무 어렵다.
분명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했었는데
이별을 피하려 애쓰던 내가 생각나버렸다

사랑, 너무 우습다.
그렇게 밤새워 사랑한다 속삭이던 말들이
한순간 새하얀 거품처럼 사그러져 버렸다

사랑, 너무 아프다.
그사람의 기억들이 조금도 잊혀지지 않고
파편으로 조각나 내가슴이 찢어져 버렸다

사랑, 그 끝은 결국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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