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제가 13일의 금요일 이였습니다.........
1.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 박미경- Just One
[ 그대에게만 나는 여자에요
그대 아니면 안되는 한사람
그대 입맞춤에 잠들수 있는 한사람
나에요 ]
삑사리를 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면 남자들 뻑간다!!
여자가 들어도 멋있는 노래.
* 모던쥬스-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 눈이 먼 사람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건
아마도 너라는 태양에
난 눈이 멀었나봐 ]
가사가 정말 좋아요~
* 박기영- 시작
[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 가봐. ]
* Day Light- 아는여자
[ 내 서툰 사랑이
그대 마음에 닿을 수 있게
나는 그대만의 여자로 다시 태어나겠죠
그렇게 평생을 살고 싶은 거겠죠 ]
* 서영은- 천사
[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만 아는 날갤 가질거야
그대를 외면한 날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거야 ]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
* 스페이스 A- 섹시한 남자
드라마와 영화에서 무수히 등장했던 노래..
친구가 자기 애인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깜~짝 놀랐음.
( 중요: 섹시한 남자에게만 불러주는 정도의 센스! 를 잊지말자.)
* JS-종로에서
[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
이 노래 부를려니까 친구들이 제목보고 트롯부르냐고 하더이다...
절~대 트롯이 아닙니다...
* Sixpence None The Richer- Kiss me
[ 키스해주세요 ]
가사를 해석해 보면 보리밭도 나오고 부서진 목재집도 나오지만
상대방이 가사 해석하면서 들을게 아니기 때문에...
2.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고 싶은 노래♡
* Blink- Kiss me
[ I will give you love my love
Like no one's done before
당신께 사랑을 드리겠어요 나의 사랑 아무도 주지 못했던 사랑을
Hug you and holding you tight
당신을 안아 줄께요, 꼭 껴안아 줄께요
Kiss me darling, kiss me kiss me tonight
내게 키스해 주세요, 오늘밤 키스해 주세요. ]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 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술에 취해 집을 향하던 봄날에
물결처럼 가슴이 일렁거렸지 ]
이적의 목소리는 언제나 설레임을 가지게 하궁....
* 스맥스-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 니가 아니면 안될것같은데 너를 위해서 내 모든것을 버려야 하는데
아침햇살에 변해가는 나의 모습에 또 너를 생각해 사랑하기 때문에 ]
* 먼데이키즈- 이런 남자
[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세상엔 너밖에 보이지 않아
너만 사랑하는 바보이니까]
무서운 신인.
가사가 이별노래 같아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 김동률(전람회)- 취중진담
[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
김동률 아저씨의 목소리. 남친을 협박 해서라도 꼭 듣고 말테다!!
* 걸- 아스피린
[ 네게로 빠져드는 내가 두려워
이런 제길 이런게 또 어딨어 ]
10년 전 쯤의 노래.
90년대 히트곡이라고나 할까...ㅋㅋ
'걸' 그대들은 어디로 잠적해버리신건지...
* 고유진(flower)-이게 사랑인가요
[ 자꾸 맘이 설레죠
난생 처음 느끼는 기분
처음 만난 이후로 잠을 설치죠
눈을 감고 있어도 아른거려
이게 사랑인가요
알면서 나를 애태우게 하지 말아요
그대곁에 머물 수 있게 기회를 줘요 ]
가진러운 노래.-_-
* U&Me Blue- 그녀입니다
[ 아무런 말하지 않고 알수 있는
내 영혼의 짝이죠
그녀입니다
내게 행복한 날을 안겨준 오직 한사람
이세상 모든 아침과 모든 밤들을
마지막 한숨까지도 같이 하고픈
내가 사랑하는
그녀입니다 ]
피아노 반주와 함께 불러준다면 쓰러져 버릴테야~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쌍벽을 이루는 세레나데..
(개인적인 생각-_-)
* Billy Joel- Honesty
[ 내가 깊은 사색에 잠겨있을 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떠나 있을 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내가 진실함을 갈구할 땐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 말해 주세요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
뭐라 말할수 없는...
분위기 있는 노래.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노래방가서
이별노래 부르는 실수는 절~대 범하지 말자!!
어떤 분은 남친이랑 노래방가서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을 부르는 실수를...
[ 날 이해할 수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대략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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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비오는 날. 뽀~너스!!
* 듀크- 천국에서 내린 비
[작은 가로등 그 뒤에 숨어
작은 꼬마아일 부르는
너와는 너무도 틀린 모습의
한 여자를 봤어
지쳐 쓰러져 버릴것만 같은 몸뚱아리
그 위에 잠든 어린아이
메마른 손과 주름진 눈과
더이상 찰랑이지 않는 머리결과
모든것들은 니몸에 두른
철지난 낡은 레인코트와 함께
세상에 찌들어 살아온 너의 삶의
비수를 내가슴속 깊이 새겨놨네
그래도 단 한번만이라도
널 다시
안아볼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