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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황금’으로 만든 비스킷

김영민 |2007.04.17 14:15
조회 1,597 |추천 1


국내 최초로 ‘황금’으로 만든 비스킷이 나와 화제다. 그 주인공은 롯데제과 신제품 ‘오데뜨’.

오데뜨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서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엮어가는 여주인공 이름으로, 백조의 호수 속 배경이 된 독일과 발레라는 품격 있는 이미지를 제품에 담아 만든 유럽풍 프리미엄 비스킷이다. 여인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오데뜨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은, 바삭하고 담백한 비스킷 사이로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이 장식되고, 깃털처럼 슬라이스 된 아몬드(14%)가 비스킷 위에 듬뿍 토핑돼 입안을 감미롭게 휘감는 비법으로 탄생됐다.

또 ‘황금 오데뜨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제과 오데뜨 타운 홈페이지(town.cyworld.com/lotteodette)를 통해 오데뜨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한 달에 한번 추첨을 해 황금으로 만든 ‘오데뜨’를 증정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2007년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포했다. 이와 함께 올해 12월부터 포장지에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되어 있는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도 크게 앞당겨 1월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은 카스타드, 마가렛트, 꼬깔콘, 초코파이를 비롯한 전제품이다.

또 트랜스지방 표시와 함께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 다섯 가지 영양정보와 당,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량도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는 포장 전면에 표시박스를 만들어 큰 활자로 표시했다. 이들 표시 중 트랜스지방은 다른 성분보다 눈에 더 잘 띄게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구분 표시했다.

그동안 롯데제과는 트랜스지방 저감화를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운영, 트랜스지방 분석 및 기술 지원 등의 노력을 해왔다. 이로 인해 지난해 6월부터는 전제품 중 90% 이상의 제품과 신제품에서 ‘트랜스지방 0’표시가 가능해졌고, 지난 연말부턴 전제품에 트랜스지방 0(제로)표시가 가능해져, 2007년 전격 시행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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