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을 다녀와서..
지난 일요일 황사가 진짜 심할때 우리는 꿋꿋이 속리산 말티재 휴양림으로 갔다.
예약금이 아까와서 황사에 연연하지 못했다. 가서 보니 황사는 진짜 심했지만 조금씩
핀 진달래와 산수유화를 보면서 잘 온 것 같았다.
말티재 휴양림 시설을 평가하자면 위치 및 경관,산책로는 Good
내부시설에 대해서는 가스레인지가 휴대용 버너여서 위험했고 잘때
전기 보일러인지 장판인지 소리가 조금 시끄러웠다.나머지 가재도구는 다른 휴양림과 비교해서 평이했음.
우리는 사진 위에 조그맣게 나오는 집에서 묵었지만 그 집은 화면발이 안나와서 밑에서 찰칵..
산수유화 사이로 얼핏 보이는 분홍빛은 진달래
엄청 잘 뛰어 가는 우리 아이들 .. 그날 저녁은 눕자마자 바로 꿈나라로 직행했음
따로 또 같이(각각의 다양한 모습들)
속리산에 갔으니 법주사에는 당연히 가야지.
뒷 배경은 쌍사자석등인데 국사책에서 많이 보았던 그 석등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멋진 집을 보아서 한장 찍었다.
다음에 저런 집을 짓고 살자는 꿈을 가지면서..
집너머 뿌엿게 보이는 것은 모두 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