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Idol에서도 감히 소화해내기 힘든 가수 Alicia Keys의 곡을 도전하다니 멋지시네요. 우리 나라의 음악성도 깊어지고 깊어져서 가창력과 음악에의 올바른 이해 및 기본적인 음악적 트레이닝을 받은 수준높은 가수들이 많이 창출되었으면 좋겠군요. 더이상 상업성 위주의 트렌드를 따른 ''노래부르는 이''가 아닌 ''보여지는 이''들이 양성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정도 건반 치는 것, 쉽지 않죠. 가수라면 악기와 곡에 대한 이해가 당연히 필요할 터, 윤하씨는 노력하는 모습으로 그 면모를 채우셨네요. 아름다운 음악이 귓가를 정겹게 다독여주는 나라,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