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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 And

이준형 |2007.04.18 23:46
조회 19 |추천 0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다시는 누구에게 기대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다보면 변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감동으로 와 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간다.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 게

너무나도 어렵다.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하지만. 우린 또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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