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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지만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안승권 |2007.04.19 08:22
조회 7,910 |추천 28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마음과 몸이 피멍 투성이로 너무 지쳐있을때

한줄기 무지개로 그 사람 내 맘속으로 다가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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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근심과 걱정을 혼자 다 지고가는

바보처럼 어둡기만 한 내삶에..그 사람 밝은 웃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희망으로 볼수있게 만든 고마운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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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슬픈 한 장면에도 가슴아파 눈물 보이는

여리기만 하고 갸냘프기만 했던 그 사람..

마음에 크기가 너무 작아 보내야만 했던 바보같고 어리석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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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보내고 많이도 아파하고 후회했지만

보내 줘야만 더 행복할 거라는 내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보고 싶다"란 말할 자격도 없는데 그 사람 너무 그립습니다.

추천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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