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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정말 영화 중간중간 박수를 치고 싶

최용석 |2007.04.19 16:52
조회 25 |추천 0

우리학교

 

 

 

정말 영화 중간중간 박수를 치고 싶었던 그런 영화..

영화 자체가 주는 감동과

감독님의 혹가이도 그 학교에서 전염되신

어눌한 말투의 나레이션..

그 모든것이 새롭고 감동스러운 그런 영화였다.

역시 고등학생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고등학생이라는데 시선이 가고

그곳의 학생들도 대학에 가기 위해서

우리만큼 열심히 공부 한다는것도 알았다.

하지만 우리와 다른 것이라면

일본에서의 차별이다.

조선어 학교가 기타학교로

학교취급을 못 받는다는 것은 참 으로 슬픈일이다.

하루 빨리 이런 것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보면

'고향은 남한 마음속 고향은 북한'

비슷한 말이 나온다.

그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그런 조선학교에

무관심 했는지 알았다.

솔직히 나부터도 이런 영화가 아니였으면

이런 학교가 있었는지 몰랐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더욱더 의미있는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일본인들이 폭설을 퍼붓는 장면도 있는데

마치 학생들은 일상화 된듯이 오히려 웃고 지나간다.

그런 장면도 가슴이 아프다.

조선학교의 대부분은 총련 쪽이라서 일본인들의

미움을 받는다고 한다.

북한의 배가 들어오는 것도 막 막는 장면도 나온다.

안타까운 현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이 영화를 1명이라도 더 보도록 홍보하고 다니는

것이다.

정말 감동있는영화..

이번 주 토요일 강릉의 집에서 무료상영..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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