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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할 상대

김순심 |2007.04.19 23:02
조회 21 |추천 0


여자들은 결혼해서 살다보면 생활에 치여 친구를 잊게되고

남편 주위의 인간 관계에 매몰되기 때문에

이혼 후에 '사람'이 귀해진다.

먼 지방에서 밤늦게나 이른 아침에 전화로 내게 하소연하는 사람들,

형제들 집 놔두고 생판 남인 우리 집에 와서 하룻밤 자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여자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순수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놓고 의논할 상대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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