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편 비 오는 날 물주기 [기독교 묵상 영상 큐티]
미시간 주에 위치한 미군 부대 사령부에서
잔디밭 한 구획을 책임지고 있던 늙은 상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한 사병에게 그 일을 위임하면서 매일 5시 정각에 잔디밭에
물을 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사병은 상사의 명령에 따라 매우 양심적으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심한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늙은 상사는 막사에 들어서면서 침대를 정리하고 있는
사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지금이 정각 5시인데 자네 왜 여기 있는 건가? 자네는 이 시간에
잔디 밭에 물을 주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 말이다!”
상사는 사병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상사님, 지금은 비가 오고 있지 않습니까?
저 폭풍우 좀 보십시오”라고 사병이 대꾸했습니다.
그러나 상사는 인상을 쓰며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떻다는 건가!자네에게는 우비가 있지 않은가?”
콘필드의 법칙(Confield? Law)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만 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확신할 때까지는
아무 일도 성취되었다고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렇듯 자신의 원칙만을 고수하려고 합니다.
그 원칙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이웃의 삶보다 우선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원칙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시각입니다.
하나님의 원칙입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는데,
우리가 물을 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출처 - 「리더십의 법칙」/ 존 맥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