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 여자분들 제발 바람좀 피지 맙시다.

정은영 |2007.04.20 05:42
조회 62 |추천 0

결혼한지 얼마안됐습니다. 혼인신고는했고 곧있음 식이에요
어쩌다가 남편이랑 전에 사귄 여자랑 3자통화가됐는데
나랑 사귀면서 그여자랑 잔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나랑 사귀면서 계속 떨어지지 않는 그여자, 마지막으로 만나 헤어지면서 그여자가 하룻밤만 같이있어달라고 매달렸다네요. 그여자도 애인있는 몸이면서.
거기에 넘어간 남편
그동안 나에게 그걸 숨기려고 무진장 애를썼지만 난 다 찾아냈씁니다.
그 후론 그여자 본적도없지만요. 

그런데 그여자 너무 당당해요. 자신은 꿀릴게 없다네요.

남의 가정은 파탄시키면서 자기 남자친구에겐 말이나 했는지 몰라요.

오히려 그여자 날 욕하더군요. 증거가 뻔히 있는데도 나보고 헛소리한다고.
그여자 아직도 자신의 싸이에 내 남편을 그리워 하는 이야기를 계속 써서 뭐라고 해줬습니다.
내 남편에게 미련없다면서 다신 안쓴다면서 그 후로도 너무도 당당해 하길래 본인이 입으로 밝히고 시인한 3자 통화내용을 주변인에게 뿌려주겠다고 말해줬는데도 잊을만하면 계속 씁니다. 아직도 전에 일기 보면 틈틈히 그립다는사람, 내 남편이에요.
어떻게 생겼는지 면상이나 보세요.

제 홈피 방명록에 박유진이란 사람이고요.
http://www.cyworld.com/vinlovejin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