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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유신 |2007.04.20 08:11
조회 36 |추천 0

엄니랍니다~~~!!

뭐행??헐 벌써

(-.-)Zzz..안돼안

돼돼돼. . . 문자

튀겨봐봐봐♡♡♡

 

 

안자요ㅎㅎ

 

 

그럼나랑놀자ㅋㅋ

 

 

그럴까요??ㅋㅋ

 

 

지금어뎅?

report쓰고있음문

자끈을께ㅎ ㅎ

 

 

아녀요;ㅋ 마침심

심해하고있었어요

ㅎㅎ

 

 

그럼지금혼자서

방콕중??

 

 

도연이랑있지요ㅎ

ㅎ컴하고있어요ㅎ

 

 

밥 커피묵으써요?

 

 

밥은저녁에토스트

먹어서배부르고해

서그냥컵라면하나

해먹고커피는귀찮

아서안먹고있어요

 

 

아우야그럼쓰남

정식먹어야지우린

과식해서죽갔어야

중간고사시작안했

남유??

 

 

다음주부턴데거의

다레포트로대체돼

서그냥올라가려구

요ㅎ맛난거다먹지

마세요!ㅋㅋ

 

 

아우큰일이네유신

또과체중되겄네

올라온다니기뽀요

컴쪼개만때려요

그리고자요내꿈??

 

 

ㅋㅋ좋은밤되세요

ㅎㅎ

 

 

good night~~~♩

♬더이상문자보내

지마 빨래못널것

어요^^*

 

 

네네ㅎㅎ

 

 

 

 

 

 

 

-

 

 

 

 

 

 

 

 

 

 

 

 

 

영어에 이모티콘까지 눌러가며,

멀리 자취하는 아들에게 말을 걸어오시는 어머니.

 

그 어색했을 손놀림에

 

뭐라 말할 수 없는 소중함을 느낀다.

 

 

 

....

 

 

....

 

 

....

 

 

....

 

 

 

....

 

 

 

뭐라고 고백하면 좋을까요.

 

사랑하는 어머니.

언제나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 어떤 위인보다도,

당신은 제 존경하는 인물이고

또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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