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송파구청에서 장애인주차구역 단속하는일을 하게되었는데요
롯데마트쪽 지하주차장을 단속하는데 많이 복잡하더라구여 오늘은 금요일이라
차몰고 다니면서 단속하는데 참 차빼기 힘들더군요
물론 내가 운전은 안하지만 ㅡ_ㅡ;;
오늘은 딱지를 붙인게 아니라 경고문만 붙이는 일만 했습니다
종이들고 다니는데 뒤차에서 욕을 하더라구여
"싹퉁머리없이 바쁜데 단속해 #$$%%^&!!!!" 순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욕질하는분의 상판대기 처다봤죠 차량은 XG 차량이더군요
얼굴 봐줬더니 "멀 꼴아봐 #$%^&*#$%!!!" 황당하기 그지없더군요
지가 날 언제봤다고 욕하면서 반말을 하는지 ㅡ_ㅡ;;;
욕하고는 차대놓고 단속하는 우리들을 한번 야리고 들어가더군요
어디사는 아름다운님인가 번호판을 봤더니 부산이더군요
차는 좋은거 타면서 욕은 초딩들이나 하는 욕을 해대고
나이도 얼마 안먹은거 같더만 입에는 똥을 물고 다니는군요
나쁜짓을 하다 욕을 먹었담 화는 안날텐데... 기분 정말 더럽네요
딱지때면 구청에다 전화해서 욕한다는것을 알았지만
직접 라이브로 욕을 듣기는 첨입니다
자기차에 딱지라도 붙었음 이해라도 하지 ㅡ_ㅡ;;
자기가 무슨권리로 욕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더군요
욕들으면 오래산다는데 난 오래살겠죠 ㅋㅋ
근데 더 웃긴거는 마트에서 가까운 주차장만 차가 가득이고
다른쪽 주차장은 텅텅 비었더군요...주차공간은 절대 부족하지 않더만
카트끌고 주차장까지 오는게 귀찮아서 다들 그러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장애인주차구역은 더 말할 필요없죠
자신이 잘못해서 딱지를 떼이는것을 항의하고 욕을 하다니요
가장 많은 변명이 왜 나만 딱지를 붙이냐는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