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하워드감독의 영화로 탐크루즈와 니콜키드먼의 주연으로.. 이영화를 계기로 둘의 사이가 연인으로 발전되었다..
소작농의 아들 조셉은 부친의 죽음이 지주때문이라고 믿고 지주
크리스티를 살해하러 가지만, 오히려 지주의 딸 쉐넌이 휘두른 쇠스랑에 찔리고 낡은 총이 눈 앞에서 폭발하는 바람에 부상을 입는다.
그래서 지주의 집에서 치료를 받게된 조셉은 쉐넌의 제의에 따라 자신의 땅을 얻기 위해 미국 오클라호마로 함게 향한다. 두 사람은 보스턴에 도착하지만, 세넌이 가져온 물건들이 모두 도난당해 쉐넌은 닭털 뽑는 일용직 노동자가 되고, 조셉은 권투를 하며 돈을 모은다.
그러나 조셉이 쉐넌에 대한 감정때문에 시합을 마쳐버리고 보스턴에서 쫓겨난다. 먹지도 못하고 헤매던 둘은 빈집에 들어가 둘만의 즐거운 상상을 펴다가 발각되고 쉐넌은 그만 총상을 입고 만다. 급해진 조셉은 아일랜드에서 보스턴으로 건너온 쉐넌의 부모에게 쉐넌을 맡기고 방황하다 오클라호마로 가게된다.
오클라호마에서 만난 조셉과 쉐넌.. 결국, 둘은 꿈꾸던 땅을 얻게 되고, 땅 보다 더 소중한 사랑을 서로 확인하게 된다.
1882년 서부 아일랜드 넓은 초원을 낀 바닷가 절벽 근처 오두막집을 배경으로 웅장한 화면이 펼쳐진다. 낭만적으로만 보이는 이런 광경 뒤에는 소작농들과 지주 계급 사이에 앙금과 같은 불안의 요소가 짙게 깔려있다. 과중한 소작료와 부당한 힝포, 평생 소같이 일하지만 결코 자기 땅을 소유할수 없는 불운의 상황이 세세하게 잘 묘사 돼 있다..
이 영화는 5번을 봤지만 다시 또 봐도 좋은 영화인것 같다.. 각자 사람들에게 이렇게 계속적으로 봐도 싫지 않은, 질리지 않은 영화나 책, 뭐.. 그런것들이 있을것이다..
내겐 그런 영화가 두개가 있다 이 파앤어웨이와 프라이드그린토마토라는 영화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