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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문제점과 존재의미 상실..

차성민 |2007.04.21 03:15
조회 324 |추천 6

군대..2년이란 금같은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한국에 태어난게 싫은 이유중에 하나죠..

근데 정말 필요한것인지 의문입니다.

물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세상이지만 말그대로 '언제'입니다.

군대 복무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제대를 하면 학업이라든지 직업이라든지..사회에 필요한걸 지고 살수 밖에 없는데 군대에 있을적 고된훈련 이라든지 사격의 감각 이라든지..넉넉히 2~3년이면 잃어버립니다.

군대의 보이스카웃화..군대간 친구가 그럽니다..훈련 할만하다...다만 고참의 갈굼과 뒤쳐져 버린 시간을 어떻게 메꾸고 무엇보다..잠을 못자고 지루하다 입니다.

이미..군대의 목적은 사라진지 오랩니다.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삽질,땜빵등 노동질이 어떤이유로 국방의 의무인지...

단지 얻고 오는것이 한가지 있다면 공통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군대이야기'뿐..

북한문제도 있으니..기초,적응 복무기간 6개월 이후 감을 찾는 예비군 훈련 충분하지 않나요?

 

대체 공익은 대체 무슨기준인지..주위 공익 칼퇴근후 알바합니다..멀쩡해 보이지만

신의아들 아닌 이상 어딘가  아프겠죠.

그럼 보일러병,전산병,행정병,px병,운전병,취사병등 훈련을 참가하지 안되 현역대신 이런걸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대체 왜 사회일을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의경,전경은 왜 군대 대신 가는겁니까?정말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의무를 져야 한다면서 수천명의 오합지졸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의,전경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총알이 오가고 전쟁 물품들을 다루는게 배운적이 없으니 현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위..'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군복무를 대체한다.'웃기죠.개그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복무가 있는게 아닙니다.

시위를 막아야 하는데 막을 사람이 필요하고 경제에 중소기업은 필요하나 인력이 부족하고 이모든게 돈이 필요한데 돈은 없으니 '신성한'국방의무라는걸 대체하게 합니다.

의,전경 방위 공익 없어진다 하지만 늦은감 있죠..이미 수백,수천명의 사람들이 돈대신 매꾼 사람들이니까요..

군 인원부족.. 여성들은 5급에 해당되는가?

훈련이야 무리가 있다고 해도 위에 있는 병들은 할수 있지 않나요?인력부족 하다면서 px병,취사병등 왜 남자들을 굴립니까?

남성,여성 함께 군복무를 한다면 복무기간 훨씬 줄어듭니다..

 

저는 이생각이 듭니다.높으신 어른들..여성들을 복무하기엔 파장이 너무나 크니 내 선에선 그냥 넘어가자..여성부,남자 군복무는 당연하고 여자들은 미필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일부 여자들이 너무나 두려워서..굴려먹던 남자들 일단 굴려먹고 안되면 다음엔 '어떻게든' 굴려먹으면 되지 라는 생각. 좀더 군복무의 상황이 악화된다면 남자들도 언성을 높아지겟지만 귀여운 정도에서 끝나겠죠.

지금까지 남자만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라는 세상의 색안경과 어릴때부터 들어온 세뇌...

 

온갖 비리로 이리저리 빠져 버리고 빽이 있다면 공익등으로 혹은 땡보직으로 그리고 이젠 당연하게 생각이 들만큼 난무한 일들..더이상 신성한 국방의무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빈익빈부익부가 여실히 깨닳게 해주는게 군대이니까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현역들과  다녀왔으니 난 모른다는 예비역분들 잘생각 하셔야 합니다..

군 인원 부족으로 '남아를 낳으면 돈을,혜택을 주겠다'이런말이 나올지도 모르죠..그리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남여차별하냐'로 이어지겠죠..

여성분들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군복무기간이 2년제 '졸업장'이라는거..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냥 뉴스,기사거리들 보면서 한숨쉬며 적어봅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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