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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목원

방승일 |2007.04.21 10:19
조회 3,345 |추천 2


가까이 있어서 그런가?..수목원이라는 곳을 많이 지나쳐 봤기는 했는데..막상 그 안으로 들어가서 느껴보니..꽤 좋다..산책코스라고 하면될란가..특히 미니 동물원도 있어서 더 좋았음..애들데려오면 더 좋을듯...ㅎㅎ

 

내년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던데..현재는 주차요금3천냥(사람수에 관계없이)..그거 내기 싫으면 밖에다 주차하는 방법도 ㅎㅎ

 

 

미니 식물원..그래도 있을껀 다 있는듯 싶다..금사죽이 눈에 들더만..ㅎㅎ

 


여러가지 식물중에 몇개만 추려서 올려봅니다...대나무 색깔한번..특이하네 ㅎㅎ

 


작은 돔형 식물원인데..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다..

 

 

탐방코스를 붉은색으로 죽 표시해 봤음..의외로 상당히 긴거리..틈틈히 의자나 공간에서 쉬다가면 꽤 걸리는 코스..

 

 

듬성듬성 연못이 있어서..산책하기에 더 없이 좋음..

 

봄바람 하염없이 불어와 나를 스치고 그대로 지나가리는 바람의 여신이여..

오늘도 그대의 향기를 느끼기 위해서

하염없이 그대를 기다리다 지쳐버린다.....(일이)

 

 

조형물이 곳곳이 세워져 있어서 단조로운 숲을 보완했다고 해야하나..ㅎㅎ

 

 

연못에 반사된 나무가 너무 좋아 보여 찍은건데..ㅎㅎ

 

 

무궁화 홍보관..1층은 전시관 2층은 전망대겸 휴식처...아주 작고 작은 미니 박물관

 


무궁화 전시실에 있던 무궁화도자기...나머지 식물은 전망대 가는 길에 피어 있던 식물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 그에게로 가서 나도 /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수님의 꽃] 중에서

 

나의 뒷모습을 누가 언제 어떻게 찍은건고..ㅋㅋ

 

 

전망대에 위치한 작은 연못..이 높은 곳에 또 연못이 있을 줄이야....

 

 

나무수국

일본이 원산지이고..관상용으로 심는 나무라던데..하여간 독특한 나무임에는 틀림없는 듯 싶다.

 

 

수목원길..마치 바닥에 카페트를 깔아 놓은것 같다..이런길을 걸으면 발이 너무 좋아 할것 같다.

 


저 멀리 미니 식물원이 보인다...

 


선인장 식물원...선인장이야..많이들 봤으니..패~~~~~~~~~~~스..

 


드뎌 동물원..원숭이중에 한놈이 못들고 장난치던데...그게 어찌나 우습던지..마치 우리를 탈출하려고 하듯 연신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고...그래도 갇혀 있는 동물보니 웬지 안스럽다..

 


당나귀도 만져보고 양도 만져보고 할 수 있어서 좋은 곳..타조는 가끔 쪼아 대서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아기 염소 연신 내 신발에 연신 머리를 긁어댄다..음메메메...

 

 

저번에 대관령 양떼 목장가볼까 했는데..여기서 양보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ㅎㅎ 밥주는 줄알고 거침없이 다가오더만..ㅎㅎ

 

 

담야하고 남이섬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처럼 죽 만들어 놓아던데..좀 더 자라면 멋진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단지 옥에 티라면 가로등이..너무 안어울린건 같다..다차리 밑에서 위로 쏘는 조명을 설치하시지..ㅎㅎ

 


 여기도 데이트하기에 너무 멋진 장소인듯 싶다..유유히 흐르는 물위로 작은 하늘이 담겨져 있음

 


봄은 봄인가 보다..꽃들이 다들 만개해 있으니...그냥 감상..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는 코스..김밥이나 도시락 까먹는 재미도 솔솔....

 


빙돌아와서 사진찍더만..ㅎㅎ 친구 디카로 찍어서 그런지..내 스타일의 사진은 아니여 ㅎㅎ

내가 있어 니가 있는것인가 니가 있어 내가 있는것인가..

 


꽃길..코스마다 테마식으로 잘 조성해 놓아서리..걷는 재미가 솔솔..산책코스 같기도하고...나이드신 분들이 조금씩 조금씩..관리하시던데...

 


그냥 스쳐 지나가곤 했는데..수목원의 색다른 모습이 좋았던거 같다..갑자기 이보다 더 좋다는 광릉수목원에 가보고 싶네 ㅎㅎ

 

경남 수목원 사이트 http://www.gntree.go.kr/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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